[차한잔] 빠니보틀, 올리버쌤 잡담
https://www.youtube.com/watch?v=vcZEsuX42qg
간만에 빠니다운 영상이었습니다. 그의 초창기 영상같은 신선함과 똘끼가 있습니다. 영화 저지드레드에서 본 기이한 건물이 뭔가 싶더니만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었더군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폰테타워. 제가 갈 일은 없겠지만 사연과 규모의 측면에서 정말 엄청난 곳 같고 빠니가 대리체험을 해주니 고마웠습니다. 근데 왜 이리 광고가 많나요? 영상 중간중간에 광고가 한 20번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영상 안에서도 협찬 받아서 빠니 본인이 또 광고를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2q5PF6BYdHU
미네소타의 새 집에서 정착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체리와 스카이 둘 다 너무 예쁘지만, 올리버쌤은 볼 때마다 사생활을 너무 노출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 수입이 얼마인지를 공개해서 좋을 게 뭔가 싶은데, 잘 보고 있다가 그런 내용의 영상은 뜨악합니다. 위 영상도 나쁘지는 않고, 감동적인 영상으로 볼 수도 있는데, 왜 가구와 전자제품을 모두 두고왔는지 설명이 전혀 없네요. 특히 작고하신 할아버지가 아이들을 위해 가구를 만드는 (감동적인) 영상을 보여주고 나서, 그 가구들을 다 텍사스에 놔두고 왔으며 그래서 새 가구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을 보니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저뿐일까 싶습니다. 좋게 봐주면, 아마도 이건 자기 사생활을 너무 노출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너무 사생활을 공개해서 구독자들이 쓸데없는 걱정을 하게 만들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뭔가 밝힐 수 없는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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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00:08:16
제가 유홀로 덴버에서 샌디에고까지 이사를 해봤는데 그 거리 운전 하는것도 다시는 안하고 싶었습니다. 미취학 아동 둘을 태우고 유홀로 운전해서 가야하고 도착후에 짐을 같이 옮길 사람도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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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사스에서 미네소타 까지의 거리가 직선으로 1700km가 넘습니다.
우리나라같이 이사 업체가 잘 되어있는것도 아니라서 운송비에 인건비까지 하면 가구나 전자 제품같은 부피가 큰 물건들을 트럭 빌려 옮기고 다시 설치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