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우리 가족 새 차 나왔습니다. (어제)
제목대로 우리 가족 새 차를 어제 인도받았습니다.
수요일 탁송이 되었고, 틴팅, 코팅 등 작업하고 차량 등록하고 하는 데 하루.
그래서 어제 오후에 반차내고 퇴근해서 아내와 함께 가서 차 인도 받아 왔습니다.
GV70은 작은 느낌이라고 했던 아내느님께서 막상 차 앞에 서 보시더니
생각보다 너무 크다, 라고 하시네요. 쏘렌토를 계속 운행해 왔으니 금방 적응하시겠죠.
쏘렌토 디젤의 카랑 카랑한 엔진음을 들으며 운전하다가 이 차를 운전해 보니 엔진이
켜졌는 지 조차 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조용한데, 응답성은 오히려 더 좋고 빨라서
좀 겁이 난다고도 합니다. 무슨 자동차 리뷰하시는 것 같은 말씀들을 하시네요. ㅋㅋㅋ
기능들도 너무 많네요. 휴대폰 연결도 하고 원격 제어도 되고... 하나 하나 알아가야
하겠습니다. 익숙하고 적응하는 데 아내도 저도 시간 좀 걸리겠네요.
내일, 토요일, 가족과 함께 저 차로 드라이브 겸 맛집 나들이 가기로 했습니다.
새 차 나오니 기부니가 좋네요.
딱히, 그다지 모질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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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아닌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