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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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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발기부전약 처방받기가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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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6-04-18 08:04:24 (118.*.*.131)

주변에서 한두알 나눠주던거 써봤더니 효과가 좋아서 이번엔 제가 직접 비뇨기과가서 처방 받으려고 하는데요

 

이게 꽤나 쪽팔리는 일이네요

일단  간호사가 무슨일로 오셨나요?

면접부터 어휴 쪽팔려 

그다음에 의사 면담도 해야하고

마지막으로 처방전 받고 계산하려면 또 간호사 얼굴 마주쳐야 하고

 

정품약 구입할테고 약값도 정당하게 내겠다 이거야

대신 중간과정에 소비자가 쪽팔림을 겪어야 하는 과정을 뺄수 있는 방법을 만들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냥 성인용품 샵이나 편의점에서 발기부전약  자판기 하나 있음 제일좋겠어요 

 

혹시 정품 발기부전약 구입하는데 덜 쪽팔릴 방법 없을까요

정확히는 팔팔정 50미리 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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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26-04-17 23:03:21 (116.*.*.155)

어게로 옮겨서 말씀하시지요. ^^

1
2026-04-17 23:08:13 (118.*.*.50)

심혈관(고혈압 저혈압 모두 위험)에 무리갈 수 있어서 의사 처방이 필요한 약인데 챙피하다고 성인샾에서 막 살 수 있게하면 복상사로 죽는사람 많이 나올 겁니다.

토키토키
3
2026-04-17 23:16:33

설마요. 비뇨기과나 가정의학과 가봐야 약 달라고 하면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뭐 해드리느냐, 얼마나 드릴까만 묻는데 의사가 무슨 처방을 합니까?

Season3
2026-04-17 23:31:07

 그런식으로 묻지마 처방해주는 의사, 병원들이 많이 있는건 맞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최소한 단골병원에 가서 처방 부탁해도 환자 상태 기록이 다 있으니

 그거 보고 처방 여부 결정해 줍니다.

 의사 진찰 여부를 떠나

 약에 대한 접근성과 관련한 허들을 하나 더 두냐 안두냐로 나중에 차이 많이 납니다.

 

 아마 일반 의약품으로 풀어버렸다가는 나중에 이런 위험한(?) 약을

 정부에서 관리도 안하고 그냥 일반 의약품으로 풀어놔서 죄없는 국민들이

 피해 봤다는 여론 생길 가능성이 100만% 입니다.

1
Updated at 2026-04-17 23:41:15 (122.*.*.7)

그런 일은 절대 없다고 봅니다.

지금도 아무 제약없이 처방 받아서 쓸 수 있는 약입니다.

Season3
1
Updated at 2026-04-18 00:14:24

 '절대'  라는건 없습니다.

rapah
2
2026-04-17 23:09:34

부끄러워하지마십시요 ^^  나쁜일하는것도 아닌데요

B급좌파
1
2026-04-17 23:11:15

부끄러울 것 없다 생각합니다

columbo
1
2026-04-17 23:15:21

의사와 간호사 앞에서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그냥 약 처방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 됩니다 의사 간호사가 이상하게 쳐다보는 일 없어요 그냥 환자로 볼 뿐입니다

일각수의 꿈
2
2026-04-17 23:15:32

처키님처럼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오렌지G
3
2026-04-17 23:34:48

쓸일이 없으신 분인데 왜 사는거죠?

오렌지프레임
2
2026-04-17 23:17:02

저는 혈압악 받으면서, 의사의 권유로 매번 처방 받습니다.

그게 왜 부끄러운 일이죠?

언젠간미니멀
2026-04-17 23:33:32

대기환자들이 다 듣는데 부담스럽긴 하겠죠

탐로빈
1
2026-04-17 23:31:32

그분들한테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일뿐입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당당해지세요~!

1
Updated at 2026-04-17 23:37:56 (122.*.*.7)

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전혀 부끄러운 일이 전혀 아니니 당당하게 하세요.

그리고 남들은 전혀 신경 안쓰니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언젠간미니멀
1
2026-04-17 23:39:20

댓글은 익명으로 다시면서 ㅎ

보보보
2026-04-17 23:42:59

허브밍이나 싸와디닷컴 같은데서 걍 구입하세요.

dalmadonga
2026-04-17 23:44:33

노안이 오면 안경 맞추고 주름이 생기면 시술을 받듯이....지극히 정상적인 부분인데...

편하게 진료 받으시고 처방 받으시면 됩니다.  

아자까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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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23:44:44

솔직히 말해서 탈모약이나 발기부전증 치료제 처방전 받으러 병원가면 묻따 그냥 처방해줍니다.  환자상태가 이걸 먹어도 되는지 전혀 신경쓰지않아요. 진찰은 100퍼센트없고 고혈압이나 당뇨있나요? 정도 묻고 그냥 끝.  해외는 처방전 없이 살수있으니 그냥 해외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사세요.  한국에서는 불법이긴합니다...그냥 의사 앉아서 돈벌게 해주는 거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20초정도 투자해서 15000-20000원의 진찰처방비를 받는거죠

졸리운곰
2026-04-17 23:49:26

비뇨기과 간호사는 남자 많구요 의사들도 신경 안써요

그냥 써본적있냐 부작용 있냐 몇개원하냐 이런거만 물어보고 진료시간 1분도 안걸려요

사라모해
2026-04-17 23:53:31

비뇨기과를 자주 다니세요. 

저짝도 이짝도 아무 감정 없어집니다. 

무감각하기도 하고 ..

비뇨기과는 의사가 참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진규야밥먹자
2026-04-18 00:03:37

지금 앞에 뭐가 보이시죠?

휴대폰? TV? 감정없죠?

간호사들도 같은 심정입니다 아무런 관심 감정 없습니다 단 현빈 정도의 외모라면 충분히 고민될 일입니다 ^^ 

2026-04-18 00:11:21 (211.*.*.159)

쪽팔려서 ㅅㅅ는 어떻게 해요?

시마
Updated at 2026-04-18 00:16:00

비뇨기과 방문하여 처방받는 절차를 부끄럽고 쪽팔리게 느끼신다면 사실 어떻게 절차를 개선하더라도 계속 부끄럽고 쪽팔리게 느끼실 것입니다.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심리적 문제인 것이지요;;;

스폰지
2026-04-18 00:21:38

그럼 약국가서 여약사한테 약 달라고는 어떻게 하실거예요?

그냥 대충 밤에 소변이 잦다거나 다른거로 말씀하시고 의사한테 처방 요청하세요.

약국에 가면 남자보다 여자 많습니다. 어차피 또 한번의 창피를 무릎써야 해요.

아니면 베트남 가세요. 거긴 약국에서 그냥 팝니다.

물론 거기도 대부분 여자이고 창피해 질수도 있지만

사진 보여주면 대여섯가지 좌라락 보여줍니다.

Updated at 2026-04-18 00:37:36 (118.*.*.171)

편의점에서 콘돔 사는거와 비슷한데 즐거움을 누리려면 견뎌야죠

2026-04-18 00:35:19 (112.*.*.25)

전 풀로 32알까지 처방 받네요

civilman94
Updated at 2026-04-18 00:50:54

종로3가역에 처방전 최저가 모의원 자주 가는데요..

다들 자신있게 외칩니다. 위고비요. 마인자로요. 비아그라요. 팔팔정요.

다 들려도 누구하나 신경쓰지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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