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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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11:07:30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5900
a.i 요약
1. 개들의 '엿듣기 학습(Eavesdropping)' 능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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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결과: '재능 있는 단어 학습자(GWL)'로 분류된 개들은 주인이 직접 이름을 알려주지 않고, 제3자와 나누는 대화를 엿듣는 것만으로도 새 장난감의 이름을 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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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성: 이는 18~23개월 사이의 영유아가 단어를 습득하는 방식과 동등한 수준으로 분석됩니다.
2. 시각적 연결 없는 고도의 인지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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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분리 학습: 장난감을 바구니에 넣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이름만 들려주었음에도 개들은 단어와 사물을 연결해 기억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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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사물을 직접 보고 있지 않아도 정보를 처리하고 추론할 수 있는 고도의 인지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3. 학습 능력의 희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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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성: 모든 개가 이런 능력을 갖춘 것은 아닙니다. 연구팀은 이런 능력이 선천적인 재능과 독특한 경험이 결합된 극히 드문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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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번 연구는 인간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사회적 학습 메커니즘이 종을 초월해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엿들어서 학습!
속담이 진짜래요 🤣
쓱 쓰윽 스스슥 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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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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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02:19:03
어르신들한테 안좋은것만 배우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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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6-01-16 04:24:11
견생 3년이면 사람의 나이로는 15년이 넘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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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개에겐 한국말이 안통하겠구나...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