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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즐기기 위한 골프는 언제 부터 시작 할 수 있을가요?

주모73
1
  1811
2019-07-09 13:51:36

아래 레슨글이 있어 남겨 봅니다.

시작한지 약 4년쯤 되는데 4며의 레슨프로를 만났습니다.

 

첫번째 골프존사장님(이력모름) - 그립(인터로킹), 어드레스(핸드퍼스트, 헤드 살짝 열기), 몸통회전.

두번째 커뮤니티센터 강사(세미프로) - 그립(오버래핑), 어드레스(핸드퍼스트, 헤드 살짝 열기), 무게중심.

세번째 커뮤니티센터 강사(PGA) - 그립(오버래핑), 어드레스(중심, 헤드 스퀘어), 클레식한 골프.

네번째 카카오VX 강사(티킹프로) - 그립(오버래핑), 어드레스(그단적 핸드퍼스트, 헤드 살짝 열기), 레깅

 

강사별 레슨 스타일이 다르고 중점을 두는 부분도 모두 달랐습니다.

특히 이전 강습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따라오라고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15~20분 강습이고 많은 인원을 강습하니 자신만의 일정한 스타일을 기준으로 강습하는것 같습니다.

틀린건 아니지만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항상 들어 익숙해진 폼을 수정하는라 한동안 고생하는

경우가 많고 일정수준 이상으로 진행이 안되 발전이 없는 상태가 되는 느낌입니다.

물론 강습하고 연습하고 한 경험이 있으니 이전보다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것 같긴 하지만

드라마틱한 변화는 어렵네요.

개인적인 욕심으로 안정적으로 80대를 치고 싶은 생각이 있어 빨리 강습으로 실력이 늘어

아이언과 드라이버를 피팅하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기본이 안정되고 자신만의  스타일이 고정되면

해야 한다 하니 언제쯤 목표에 다다를지 조바심만 나네요.

 

골프를 좋아하게 된 후 여유시간에 연습장도 다니고 인터넷이나 골프방송을 보며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늘지 않는 실력에 고민과 스트레스가 늘어 나고 있습니다.

즐기기 위한 취미생활도 시작했으나 언제가 부터 욕심만 늘고 누군가에 대해 경쟁심만

커지고 있어 이게 맞는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언제나 즐거운 명랑골프 라이프가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Golf

no game, just sports.

(왓 위민 원츠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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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만믿어
1
2019-07-09 07:56:29

 저도 여러 다른 강사님들한테 레슨을 받아봤는데요, 가장 도움이 되었던 건 인도어에서 1:1로 한 달 8회 레슨을 받았던 때였던 것 같아요. 그 분도 세미프로였는데요, 첨부터 다 뜯어고치는게 아니라 제 폼을 기본으로 하고 그에 맞게 하나씩 고쳐나가는게 맘에 들더라고요. 그 후론 그냥 독학중인데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되면 다시 그 프로님 찾아가고픈 생각도 있네요^^.

실력향상을 원하신다면 괜찮은 프로님 수소문해서 찾으셔서 1:1 레슨을 받아보세요. 여러 명 있는데서 나눠서 봐주는 건 한계가 있더라고요.

WR
주모73
2019-07-10 02:07:37

저도 인도어 레슨을 시도해 보려 했지만 너무 덥고 집에서 멀어 가까운 스크린에서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볼이 나가는걸 보고 하는것이 좋겠지만 스크린도 나름 장점이 있고

데이터가 남으니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번 강습 후 기회가 되면 1:1도 시도해 보겠습니다. ^^

SenseUP
Updated at 2019-07-09 08:36:33

저도 레슨 3명에 받았는데..

나와 하드웨어(키ㅡㅡ;;)가 비슷한 사람이

그나마 잘 맞았던거 같아요.

WR
주모73
2019-07-10 02:09:42

그렇겠네요. ㅎㅎ

전 183이라 비슷한 신장의 강사는 아직 못 만나봤습니다.

이번 강사는 여자분이신데 아무 생각없이 여자분이 좀 더 섬세할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조금 안맞는 부분이 있어 서로 조율중입니다.

gilsunza
2
2019-07-09 08:49:59

요 근래 두어 달 연습장에서 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레슨 받고 연습하고... 그러니 샷이 달라지는 게 보이더라구요.

문제는 필드에서 그게 잘 안 나온다는 거... ^^;;

WR
주모73
2019-07-10 02:15:21

이번 강습전 인도어 연습장 열심히 다녔는데 스크린과 인도어, 필드의 가장 큰 차이는

멀리 보이는 목표 때문인지 힘이 들어가거나 몸이 날아가는 볼을 보며 자세를 조금씩 조정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강습이나 봐주는 사람 없이 계속 치다보니 어느새 자세가 많이 틀어 졌더라구요. ㅠㅠ

강습 시작하자 마자 등 허리 어깨 등 근육이 아픈거 보니 전혀 다른 자세로 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ㅋㅋ

악마
2019-07-09 09:27:48

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모르고 공 안맞으면 그저 같은 해결책만 얘기하는 프로들 종종 있습니다. '나'는 뭘 고처야 하는지 알려주지 못한다면 유튜브에 좋은 강의 널렸는데 굳이 돈내면서 레슨 받을 필요 없습니다. 차라리 본인의 모습을 계속 찍어보면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고쳐나가는게 낫겠죠. 운좋게 좋은 선생님을 만나거나 아니면 확실하게 돈들여서 비싼 선생님 만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WR
주모73
2019-07-10 02:21:20

이번에 크게 느끼고 있는 부분입니다.

강사가 신이 아닌 이상 모두 맞는 얘기만 하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틀린부분을 지적하고 방법을 제시해도 제가 이해가 안가거나 틀린것 같으면 서로 얘기도 하고 하며

조금씩 제게 맞춰 확인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금씩이지만 임펙트 느낌과 방향이 조금씩 나아지는게 느껴져 남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

columbo
1
2019-07-09 09:45:11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라고 했어요 내 실력이나 스코어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어요 남 신경 안쓰고 내 스코어 내가 관리하고 내가 만족하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게 잘 안되죠

WR
주모73
2019-07-10 02:26:2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슨일을 해도 자신이 만족하고 말고는 자신이 마음먹기 나름이겠죠.

처음엔 같이 라운딩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만 안주는 수준에서 즐기는 골프를 하고 싶었는데...

초심을 잃었네요.^^

nowhear
1
2019-07-09 10:32:56

직설적으로,4명이 순위를 가리는 경기라서 혼자 즐긴다는건 다소 현실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결국 스포츠이고 승부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당구와 비교해도 자기만이 즐긴다? 가 안되는거와 같은 이치입니다. 결국 어느정도의 실력이 필요하고 상워권이 되어야 여유가 생깁니다. 부정하고싶어도 어쩔수가 없는듯여..ㅎ.

WR
주모73
2019-07-10 02:32:03

경쟁을 해도 티내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으면 그것이 가장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간혹 잘 안된다고 분위기 망치는 사람도 간혹 있으니까요.

자신의 향상심과 경쟁심은 마음속에 넣어두고 서로 굿샷~~을 외쳐 주며 치는게 좋겠지요.

기차여행
2019-07-09 13:57:15

지금부터도 가능하실듯요. 저는 요즘 100개를 넘나드는 명랑골프 중에 있습니다. 만고불변의 진리 중 하나는, “나의 무너짐을 싫어하는 동반자는 없다” 입니다. 물론 성적이 좋으면 스스로가 즐겁구요. 레슨은 좋은 프로를 투자 아끼지 말고 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WR
주모73
2019-07-10 02:42:00

저도 스크린 8~90, 필드 100언저리 입니다.^^

다름 사람이 내가 못치는걸 그렇게 생각하는걸 생각 못 했네요 ㅎㅎ

맘이 편해 졌습니다.

짱구아빠
2019-07-09 16:12:11

 유튜브 레슨이 독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큰 것 같아요. 내 몸에 맞지 않는 레슨이 널렸거든요. 잘못 따라하다가 샷이 망가지게 되더군요.  내 몸에 맞는 스윙을 가르쳐주고, 그 스타일을 파악해서 잡아주는 프로가 가장 잘하는 교습가라고 생각합니다.     

WR
주모73
2019-07-10 02:45:42

구력이 긴 분들은 자신만의 스윙이 있으시더라구요.

힘이 빠지고 유연성이 떨어지며 자연히 바뀌는 부분도 있고

자신에 맞는 스윙이 자연히 만들어지는 부분도 있다 하시더라구요.

강사중에 간혹 메뉴얼에 집착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분과 강습하면 재미도 없고

진행도 더디더라구요.

임스
2019-07-09 23:34:20

원포인트레슨받습니다. 내 스윙이..연습하다보면 시간이 지나면 바뀌나봐요... 하나를 생각하고 치면..너무 과하게 스윙이 이상해지는... 전 그걸 모르고....있다가..이번에 원포인트레슨받으면서 그부분을 지적해주더군요.... 바로 인지하고 연습하니 좋아졌네요... 필드에서도...백돌이가...8자를 그리는.....기적이...

WR
주모73
2019-07-10 02:55:28

이번이 마지막 일반 강습이고 이후는 원포인트로 받아 볼까 하고는 있습니다.

지금은 투포인트 이상의 레슨 중입니다. ㅎㅎ


 

나룻터
2019-07-10 06:23:55

연습생들하고 필드 나가보니 

정말 연습 하더라구요... 

어떤 홀은 티샷을 2~3번..

어떤 홀은 어프로치를 2~3번,, 

그린 주변에서  웨지로 한번 퍼터로 한번 ..

 

 저도 가끔 아이언은 채 하나만 가지고 해보는데,, 스코어 하고는 무관하게 골프 연습할때 좀 

잼있더라구요. 

 

 스코어 확인하려한 날은 끝날때 까지 스코어 카드 보지 않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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