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즐기기 위한 골프는 언제 부터 시작 할 수 있을가요?
아래 레슨글이 있어 남겨 봅니다.
시작한지 약 4년쯤 되는데 4며의 레슨프로를 만났습니다.
첫번째 골프존사장님(이력모름) - 그립(인터로킹), 어드레스(핸드퍼스트, 헤드 살짝 열기), 몸통회전.
두번째 커뮤니티센터 강사(세미프로) - 그립(오버래핑), 어드레스(핸드퍼스트, 헤드 살짝 열기), 무게중심.
세번째 커뮤니티센터 강사(PGA) - 그립(오버래핑), 어드레스(중심, 헤드 스퀘어), 클레식한 골프.
네번째 카카오VX 강사(티킹프로) - 그립(오버래핑), 어드레스(그단적 핸드퍼스트, 헤드 살짝 열기), 레깅
강사별 레슨 스타일이 다르고 중점을 두는 부분도 모두 달랐습니다.
특히 이전 강습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따라오라고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15~20분 강습이고 많은 인원을 강습하니 자신만의 일정한 스타일을 기준으로 강습하는것 같습니다.
틀린건 아니지만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항상 들어 익숙해진 폼을 수정하는라 한동안 고생하는
경우가 많고 일정수준 이상으로 진행이 안되 발전이 없는 상태가 되는 느낌입니다.
물론 강습하고 연습하고 한 경험이 있으니 이전보다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것 같긴 하지만
드라마틱한 변화는 어렵네요.
개인적인 욕심으로 안정적으로 80대를 치고 싶은 생각이 있어 빨리 강습으로 실력이 늘어
아이언과 드라이버를 피팅하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기본이 안정되고 자신만의 스타일이 고정되면
해야 한다 하니 언제쯤 목표에 다다를지 조바심만 나네요.
골프를 좋아하게 된 후 여유시간에 연습장도 다니고 인터넷이나 골프방송을 보며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늘지 않는 실력에 고민과 스트레스가 늘어 나고 있습니다.
즐기기 위한 취미생활도 시작했으나 언제가 부터 욕심만 늘고 누군가에 대해 경쟁심만
커지고 있어 이게 맞는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언제나 즐거운 명랑골프 라이프가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Golf
no game, just sports.
(왓 위민 원츠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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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 다른 강사님들한테 레슨을 받아봤는데요, 가장 도움이 되었던 건 인도어에서 1:1로 한 달 8회 레슨을 받았던 때였던 것 같아요. 그 분도 세미프로였는데요, 첨부터 다 뜯어고치는게 아니라 제 폼을 기본으로 하고 그에 맞게 하나씩 고쳐나가는게 맘에 들더라고요. 그 후론 그냥 독학중인데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되면 다시 그 프로님 찾아가고픈 생각도 있네요^^.
실력향상을 원하신다면 괜찮은 프로님 수소문해서 찾으셔서 1:1 레슨을 받아보세요. 여러 명 있는데서 나눠서 봐주는 건 한계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