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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교권이 땅에 떨어졌네요.

변태마왕
14
  4780
2022-08-29 16:36:17

아래 여교사 뒤에서 누워서 사진을 찍는지 동영상을 찍는지 그런 사진이 올라 왔는데.

 

저 정도면 촉법소년을 넘어서 성희롱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인데 말입니다.

 

뭐 집에서는 애들에 대한 체벌 금지가 됐고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애들보고 복도에 나가 서있으라고 하는 것은 "수치심을 준다고" 금지 시켰죠.

 

그 결과로 미성년자가 버젖히 편의점에 술사러 갔다가 안판다고 "촉법소년" 내세우면서 전치 8 주의 폭행에 스마트폰 절도를 통한 증거 인멸까지 시도하는 상황까지 왔지요.

 

jtbc 에 출연하던 "박상희" 라는 출연자가 주장하던 세상이 이런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을 무슨짓을 하던 절대 체벌과 처벌은 안되고 오직 사랑으로 보듬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런 내용인데.

 

현실을 망각한 무조건 적인 보호를 한다고 해서 나온 결과가 오늘날 우리 사회의 단면이네요.

 

청소년=면책특권

 

헌데 청소년기에 막 나가던 아이들이 나이 먹고 성인이 되면 준법 정신이 투철해져서 법을 잘 지키면 살까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62
댓글
이젠안도와죠
2022-08-29 07:38:43

 아이들에게 손지검 하던 그때 와는 다른 식으로 교권이 떨어졌구나 싶더군요.

 

WR
변태마왕
2022-08-29 07:41:06

네 양상은 다른데 결과는 비슷한.

Jayden
2022-08-29 07:40:05

훈육 이전에 체벌이 먼저 난무하던 저희 어린 시절에는 맷집 상승으로 몸도 튼튼하고 정신적으로도 튼튼 했던거 같은데 요즘 같이 말로만 훈육하고 제어가 안되는 시대에서 아이들이 몸도 정신도 나약해져가는 느낌 입니다. 물론 폭력적인 체벌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지금의 방식으로는 답이 없는거 같아요.

WR
변태마왕
2022-08-29 07:42:08

그냥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회춘해요
3
2022-08-29 07:40:16

체벌이야 당연히 사라져야하지만 가벼운 타임아웃이나 꾸중 등의 벌까지 금지하는건 미쳐버린거죠.

WR
변태마왕
1
2022-08-29 07:42:45

네~~ 사회를 붕괴 시키겠다는 발상으로 보이네요.

주먹들어가는입
9
2022-08-29 07:46:59

교권만 떨어졌겠습니까.. 동물권보다 인권을 하위에 두는 짐승만도 못한 애들 천지인걸요..

WR
변태마왕
Updated at 2022-08-29 07:49:33

아 동물 보호 관련해서도 정신이 혼미해 지기는 하죠.

헉짱
2022-08-29 07:48:42

악질 놈들은 생기부에 표시하고 

표시되면 회사도 거부해서 취직도 못 하게, 

군대에서도 거부해서 입대도 못 가게 하고 싶네요. 

WR
변태마왕
2022-08-29 07:50:32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려고 체벌을 하던건데 체벌만 없앴기 때문에 현재 상황이죠.

ksplayer
1
2022-08-29 09:47:04

입대는 박센곳으로 우선 배치하는 것으로 하죠

멋진놈007
5
Updated at 2022-08-29 10:03:09

제가 50대인데요.. 저런 10대 쓰레기는 80년대도 있었어요... 여선생 치마밑에 거울로 보거나 선생 뒤에서 잘난척하면서 학우 보라고 손으로 쓰다듬는 시늉 등... 10대 남학생의 인성 문제일 뿐입니다

WR
변태마왕
8
2022-08-29 07:51:16

문제는 제제 방법이 없다는 부분입니다. 80 년대에는 뒤지게 얻어 터졌죠.

헉짱
1
2022-08-29 07:52:30

그러게요.

그때는 뒈지게 패기라도 했지....

aldebaran
5
2022-08-29 08:01:05

적어도 수압시간에 저렇게 당당하게? 앞으로 나가서 드러눕는 인간은 없었죠.

11
2022-08-29 08:06:35 (220.*.*.29)

그 얘길 하는 게 아니에요. 또라이들이야 시대불문하고 당연히 있는 거구요.

그걸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 얘길 하는 겁니다. 지금은 애들을 때릴 수도 없고 혼낼 수도 없는 세상입니다.

천사어
1
2022-08-29 07:58:45

예전에도 비슷한 토론이 있었지만 본문사례와 같은 교화가 안되는 아이들은 별도 기록으로 남기고 순종적인 아이들과는 격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화로만 교육한다는 건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성인이 아니기에 대화로 교육하는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WR
변태마왕
1
2022-08-29 08:01:10

교사도 인권이 있는 지성체라는 것을 간과한 현재죠. 정치인들이 인기 영합만 해서 문제라고 하겠네요

천사어
2
2022-08-29 08:06:07

아직도 전 개인적으로 훈육에는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때리는 것이 아닌 손들기등) 기본적인 규범은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왜 지켜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나중에 이해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외우고 체득화 한 이후에 나중에 깨닫는 방법으로요. 이해하지 못한 상테에서 체득화 하는데는 어쩔수없이 강압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닉네임은 필요없음
2022-08-29 08:01:24

옛날의 이유 없는 선생들의 체벌을 금지 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체벌을 없엔다면 적어도 인간 같지도 않은 아이들을 제어할 수 있는 권한이라도 줘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정말 선생님 앞에서 누워서 카메라 찍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오전에 올라왔던 글에도 댓글을 썼지만.. 저런 학생은 평생 사람이 안될거라고 생각 되네요. 교육을 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 됩니다.

WR
변태마왕
2022-08-29 08:03:16

퇴학 처분에 대해서 필요할때 망설이면 나머지 아이들까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봅니다.

파안
2
2022-08-29 08:02:51

저는 교권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아요! 이전세대에는 선생님이라는 권위라는 느낌으로와 닿거든요 학생이면 어렸을적에 그렇게 맞아야하는게 정당한건지 기분 나쁘면 때려도 되는게 선생인지 … 납득이 안되더군요 결국 진로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서 몇년 날린거 생각하면 선생들에게 좋은 감정은 없습니다 단, 저런건 기본 인성이 글러먹었다는건 알겠네요 근데 뭐 어쩌겠어요 국영수가 현실이라고 국사 윤리 도덕은 당시 어른이란 사람들 부터 안키져왔고, 그게 이어질 뿐인거죠! 이런게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WR
변태마왕
1
2022-08-29 08:04:09

제제 방안이 나와야 한다가 핵심이라고 하겠네요.

Bunghole
1
2022-08-29 09:17:03

저도 동감합니다. 교사가 왜 학생들에 권위, 권력을 갖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런 개싸가지들은 다른 시스템으로 제재를 줘야지, 예전 같이 폭력으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접배평자
5
Updated at 2022-08-29 08:21:07

교권문제로 피해자가 선생님만 당할꺼란 착각을 해서 대책을 마련 안하는 거죠. 걍 선생이 참아라..

그런데 말입니다. 정작 피해자는 다른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당연히 학습에 집중하지 못하고 제대로 된 수업이 되겠어요?  

교권침해도 침해지만 선량한 다수 학생들의 학습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겁니다.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야 할 상황이라 생각하는데 그런거 잘 모를듯....ㅠㅠ

WR
변태마왕
2022-08-29 08:21:55

일명 면학 분위기 조성에 위배되는 학생에 대해서 제제 수단응 모조리 없앤 자들이 누군지 궁금하네요.

접배평자
2
2022-08-29 08:25:00

누구긴요...학부모님들이 많은 영향을 주셨고 그 영향을 받은 교육행정가들이죠.  ㅠㅠ

그리고 덧붙여서 저런녀석들이 과연 선생만 괴롭힐까요? 

지크프릿
2
2022-08-29 08:21:54

사실 교권만 바닥에 떨어진 것은 아니죠..... 다른 분야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 계속하면 권위주의라는 말을 듣겠죠 ㅠㅜ

WR
변태마왕
1
2022-08-29 08:23:06

정상적인 사회 구성에 필요 하다면 제제안은 불가피 하다고 보는데 이렇게 가면 사회가 붕괴 됩니다. 몇몇 막가파 들을 제대로 침묵 시키지 못한다면 말입니다.

르네
1
2022-08-29 08:22:06

마동석이 선생님이었어도 과연 저랬을까요... 조만간 마동석 기획 학교판 빌런들 응징해주는 영화가 나온다면 대박칠거같습니다.

WR
변태마왕
2022-08-29 08:23:33

마동석씨라고 두들겨 팰수 있을까요.

caomaster
Updated at 2022-08-29 11:16:28

제 친구놈이 마동석 같은 근돼에 학교 선생인데 부모 동원 해서 지랄하면 답없더군요.

풍선
1
2022-08-29 08:26:15

예전 학생들 인권은 선생들의 컨디션에따라 주먹질 발길질 몽둥이질에 추락할곳조차도 없었는데. 그냥 무덤덤하군요.

WR
변태마왕
2022-08-29 08:51:29

무조건적인 보호의 모순이죠.

skybabo
1
2022-08-29 08:47:34

저 ㅆㄲ 손대는 순간 잘나신 학부형이 네가 뭔데 내자식 손을대냐고 으르렁 거릴겁니다

WR
변태마왕
2022-08-29 08:51:59

그러니까 정학 무기정학 퇴학이 있는거죠.

그럴때마다
2022-08-29 08:50:19

중학생이니까 가장 큰 벌은 강제 전학 입니다. 저 학생 받아들일 학교는 또 어떻게 될런지 걱정되네요.

WR
변태마왕
2022-08-29 08:52:38

뭐 1 주일 단위로 전학 다니다 보면 현자 타임이 오지 않을까요?

아이스톤
1
2022-08-29 09:04:44

30년 전에도 저런 짓거리들은 했는데(그땐 카메라가 없었을뿐 더불어 체벌도 공존했는데 만만한 선생들은 대상이 되었죠(주로 여교사,여교생들) 연예인들은 저짓거리하면 과거 털려서 패기망신 당하는데 일반인들은 뭐 저짓해도 과거 세탁하고 잘만 사니...

WR
변태마왕
2022-08-29 09:13:17

하~~

SongForme
2022-08-29 09:13:37

상남2인조를 보면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상황이

그때 당시만 해도 설마 이런 상황이 올까 했었는데 말이죠. 교권이 땅에 떨어졌네요.

WR
변태마왕
2022-08-29 09:30:23

그러게 말입니다.

sixpenses
2022-08-29 09:14:29

체벌을 못하면 전학이라도 보내야 되지 않을까요

친구들과 강제로 헤어지는것도 애들에게는 페널티가 될거 같은데....

WR
변태마왕
2022-08-29 09:31:04

정학도 있죠.

Bunghole
1
2022-08-29 09:20:48

절대 체벌은 반대하지만 복도에 서있으라는 것도 금지인건 처음 알았습니다. 벌점 제도 같은거 있지 않나요? 때리지 않아도 애들 두려워 할 장치가 이렇게도 없나요…

WR
변태마왕
2022-08-29 09:31:35

그시절 벌점을 두려워 할까요.

아차
1
2022-08-29 09:24:27

사람이 잘해주면 만만히보고 맞먹더군요. 저런 놈들은 그냥 7-80년대 교육방식이 최고 입니다. 그래야 눈도 못 마주치고 마주치면 바지에 오줌 싸는데.. 참 웃겨요. 잘해주면. 맞먹는게 정치권 언론에서도 나타나니.. 두드러패야 말 잘듣고 순종하거 복종하고. 노예의 유전자가 흐르는건지. 참..

WR
변태마왕
2022-08-29 09:32:00

인간 본성 같습니다.

Qared
2
Updated at 2022-08-29 09:33:16

기가 막히는 댓글들이 난무하네요.

삼청교육대 먼저 만드는 걸 추천드립니다.

WR
변태마왕
1
2022-08-29 18:25:44

님도 무조건 사랑으로 부듬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Qared
2022-08-29 19:28:56

교육이 체벌과 방관 중 양자택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이네요.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야 노예 근성이 인간 본성이란 생각하는지 감도 안옵니다.

살인 강도 등 중죄를 짓고 교도소를 들어가도 체벌은 없어요. 근데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관리할 수단이 체벌 말고는 없다고 생각하시네요. 교사세요? 애들을 때렸던 그 추억을 잊지 못해? 그게 아니라면 학창시절 교사들에게 맞으면서 배웠던 그 교훈을 잊지 못해? 뭐가 됐든 이해할 수가 없네요. 진짜 노예 근성이란 걸 가진 사람이 있는 건지. 뭔지. 

WR
변태마왕
1
Updated at 2022-08-29 19:33:03

네가 체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나요?

 

제제란 시스템적인 제제를 얘기합니다.

 

근신,정학,무기정학,퇴학,강제 전학 조취등 말이죠.

 

 

체벌이 대신 정식 징계의 최소화라는 일면에 대해서는 이해를 안하시나요 못하시나요?

Qared
2022-08-30 02:39:50

본문 글에 대한 글도 아니고. 아이들을 때려야 말을 듣는다, 바지에 오줌을 지릴 때까지 겁을 줘야한다는 댓글 등에 단 말에 님이 댓글을 달았잖아요.

'무조건' 사랑으로 보듬어야 하냐고. 

노예근성이 인간 본성같다는 말도 님이 한 말 아니에요?

재제 방법이 없고 옛날 같았으면 '뒤지게 얻어터졌'을 거라면서요?

 

그리고 반복해서 제제라고 하시는데 제재입니다.

WR
변태마왕
2022-08-30 02:46:35

사랑의 반대가 체벌인가요? 인간은 제약이 없으면 무제한 적인 행위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님이 혼자 상상 추측하며 반론을 하네요.

Qared
2022-08-30 02:56:36

간단한 얘기들인데. 말이 어렵나요?

더 이상 대화가 무의미할 거 같네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길.

 

WR
변태마왕
2022-08-30 03:01:43

잘 가세요

참못된남자
2022-08-29 10:34:45

값싼 정의감도 큰 문제 입니다 인테넷이 발달하면서부터 생긴거 같아요~

WR
변태마왕
2022-08-29 18:26:08

하지만 무책임한 보호주의도 역시나 마찬가지죠.

조용한타이거
1
2022-08-29 10:41:34

 정말 사회적인 논의가 필요한것같습니다.

뭘 어떡해 막을 방법이 없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상황이죠. 거의 방치나 다름없는것같거든요. 

WR
변태마왕
2022-08-29 18:26:33

누구 말마따나 다수의 학생들도 피해자죠.

루미디
2022-09-01 07:49:27

옛날에 때리던 때가 좋았죠.

WR
변태마왕
2022-09-01 17:47:46

좋게 보자면 최소한의 낭만은 존재 했던 시대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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