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4.16일 시청앞 기억 공간에서...
▶◀양양이의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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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6-04-19 23:43:23
광화문광장에서 시청역 근처로 옮긴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12주기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 두 유가족의 사연을 알게 되었습니다.
1.
가라앉는 배 안에서 딸이 보낸 마지막 문자.
"아빠, 배에 물이 차는데 무서워요. 나 데리러 와."
2.
대학로 마로니에 세월호 촛불에 매주 참여하시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 12년전 아이와 같이 세월호 광화문 광장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를 이태원에서 잃었습니다."
3.
시청역에서 광화문 방향으로 걷다 보면 시의회 건물 앞에 세월호 기억공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4.
https://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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