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시계 배터리 DIY로 교체기
요즘은 스마트워치 많이 사용하는데 아직 전 전자시계 사용 중입니다.
비싼 것보다 가성비 좋은 제품은 쓰다보니 시티즌 주로 쓰다 모두 처분하고
일본불매 전 키치조지 골목에서 발견한 놋토(Knot)라는 가성비 좋은 시계를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 가로수길에 매장 정식오픈했는데 일본보다 1.5~2배 비싸더군요.
그 정도 돈주고 살만한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가성비 파괴되었더군요.
배터리가 떨어져서 놋토매장에서 25,000원이더군요.
시계방도 비싸고 거품도 많이 낀것 같아 직접 교체해보기로 했습니다.
유튜브 영상에는 나이프모양 별도 오프너가 필요하다는데 모양이 꼭 스테이크 나이프 닮았더군요.
그래서 스테이크 나이프로 그냥 따보니 쉽게 열리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이제 시작되더군요. 배터리 넘버가 '소니 SR216SW'더군요.
다이소에 가보니 LR로 시작하는 모델만 있더군요. 뭐가뭔지 몰라 인터네 찾아보니 엄청 복잡하더군요.
LR60과 호환되고, 어떤 블로그는 LR66도 된다해서 사와서 껴보니 잘못된 정보 (1,000원 버림)
인터넷주문을 하기로 하고 LR60을 사려다, SR과 차이가 뭘까 찾아보니
LR(알카라인), SR(산화은), 알카라인은 누액의 위험이 있어 SR 추천하더군요.
# 버튼형 전지를 수은전지는 안정성 문제와 2017년 미나마타 협약으로 사용중지,
우리나라도 2020년부터 생산,수입불가가 되었다더군요.
결국 주문하여 직접교체하니 총비용은 자가공임 빼고 450원 들었습니다.
만약 25,000원 갈았더라면 공임을 5천원이라 했을때 45배의 폭리를 취하는거더군요.
가급적 엄청난 스킬이 필요한 것 아니면 DIY로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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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니 정말 별거 아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세이브한 돈으로 치킨 사 드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