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저기... 문득 궁금해서 글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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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2:10:22 (211.*.*.159)
DP랑 보배에 활동하고 있는데요
특히 DP를 보면 영화나 정치, 주식, 그리고 소소한 일상 글들이 참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 영화나 음악, 시리즈물 감상평은 저도 정말 기분 좋게 읽고 있고요
● 정치나 주식 관련 글도 작성 의도와는 별개로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돼서 긍정적으로 보려고 해요
● 유익한 정보 공유나 세상 돌아가는 가십거리들도 회원님들의 다양한 견해를 볼 수 있어 참 좋더라고요
● 가족들과 함께하는 식사 기록이나 등산, 마라톤, 여행 같은 개인적인 성취를 공유해 주시는 글들은 읽는 저까지 행복해지는 기분이라 참 좋아해요. 고민 상담 글들도 서로 돕는 모습이 보기 좋고요
그런데 가끔 일상 글 중에서, 정말 개인 SNS에나 어울릴 법한 단발성 글이나
스스로를 점검하는 걸 넘어선 훈계조의 글들은
왜 굳이 이런 커뮤니티에 올리시는 건지 궁금해지곤 해요
본인 계정 블로그나 SNS에 올리면 봐주는 사람도 없고 공감해 주는 이가 적어서,
일부러 북적이는 이곳을 찾으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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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가진 취향이나 선호 관심분야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는 가십 정보 경제 스포츠 일상생활에 관심이 있듯이
누군가는 인간의 도리 예의범절 공중도덕에 관심이 있는 거 아닐까요?
각자 자기가 관심 있어하는 주제로 글을 쓰는 거죠.
자기 이야기에 사람들이 관심 보여주고 공감을 많이 해주길 바라는 건 인지상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