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임차한잔
2
프라임차한잔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시사정치]  월세 증가가 집값 상승 막을수도

왕보이2
18
  2817
2020-08-04 19:53:43

이 제목은 어느 언론의 제목일까
바로 2014년11월9일 중앙선데이 기사 제목입니다.

당시 언론들은 이미 월세를 대안이라며 기사를
썼으며 레이디경향 같은 여성지에서도 이런 내용을 다루기도 했습니다.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634523

http://news.khan.co.kr/kh_news/art_print.html?med_id=lady&artid=201503251543261

http://m.blog.daum.net/jjc4012/15972861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4/2016012402008.html

언론들의 태세전환은 오늘 내일 일은 아니지만 근래의 행동들은 이미 도를 넘었습니다.
위링크에 들어가보면 전세는 줄거라고 본인들 기사로 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앙은 이코노미스트 작년기사에서 조차 월세는 흐름이라고 했거든요.


7
댓글
WR
왕보이2
4
2020-08-04 10:54:00

블루40
8
2020-08-04 11:00:37

얘네는 그냥 싸패에요 양심이고 죄책감이고 전혀없이 이득되는데로 무슨짓이듯 할수있음

바카스
6
2020-08-04 11:03:18

본인들 구독자들을 빙신으로 보는거죠.

유진uncle
4
Updated at 2020-08-04 11:43:08

본문의 중앙일보 기사 전문을 안읽어보신거 아닌가요 좀 길지만 읽어볼만한 좋은 내용인것 같은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수의 국내 전문가들은 우리의 전세 감소와 월세 증가 현상을 세계화되는 주택시장의 흐름으로 보며, 가격 상승 기대가 사라지면 전세의 소멸은 불가피한 자연스런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듯하다. 그런데 왜일까? 거주의 선진화가 아니라 양극화의 진전으로 월세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허전한 마음이 든다. 전세가 감소한다면 (물론 등락이 있어 증가하는 현상도 있음) 그게 주택시장 발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 수도 있다. 소득 정체로 전세금을 올려줄 수 없는 세입자들이 불가피하게 월세시장(반전세 포함)으로 편입되고 있는 것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대다수 전세의 월세 전환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중략) 결국 금리 인하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전세 가구에 더 많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전세입자들이 다음 거처를 선택할 때 대안은 무엇일까. 주택 구입, 월세 전환, 전세 유지의 방법이 가능하겠다. 시장은 지속적으로 기준금리 인하를 선택할 것이고 이로 인해 매매와 전세시장의 불안심리가 커질 수 있다. 전세시장의 불안심리 확산은 주택 구입 여력이 있는 고가 전세 세입자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주택 구입 여력이 부족하고 월세 전환마저 주거비 부담 증가로 이어지는 중·서민층에게 더욱 위협적이다. 비아파트와 저가 아파트 중심의 빠른 월세화는 오히려 주거격차를 더욱 심화시킬 수도 있다. 그래서 정부는 기준금리 인하의 그늘에 있는 ‘가계부채 증가’와 ‘전세가격 상승으로 인한 서민의 주거 불안정 확산’에 대한 세밀한 관리 전략을 그래서 고심해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금리로 전세가 월세로 전환될거라는 예상은 잘못된게 아닙니다 문제는 그게 일부러 추구할만큼 바람직한 목표냐는거죠 기사에는 전혀 이상한점이 없는것 같은데요

WR
왕보이2
3
2020-08-04 12:02:34

기사는 아무 그게 없습니다. 그이후 어떤 기사를 썼냐는 것이죠.

바카스
2020-08-04 12:34:50

결과적으로 우리는 몇 가지 추정을 할 수 있겠다. 저물가와 저성장이 주택시장의 기본 환경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주머니 시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오른 주택에 과감히 달려들기는 버겁다. 그래서 수요가 뒷받침되는 인기 있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 이곳으로 돈이 몰릴 수 있다. 부동산시장의 차별화가 예상되는 것이다. 핵심 지역 또는 개발 이슈가 있는 곳은 수익률을 제대로 실현하는 곳이기에 이런 곳으로 투자처가 한정될 전망이다. 은행의 예금 금리가 제로에 가까워질수록 부동산시장은 월세와 임대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전세는 지속적으로 축소될 것이다. 낮은 금리가 가속화되고 장기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된다면 그런 경향은 증가할 것이다.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재산이 집밖에 없는 사람들은 전세를 선호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러모로 전세의 존속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게 결론인데요?

WR
왕보이2
2020-08-04 12:40:05

2014년에 쓴후 작년까지는 이렇게 썼습니다. 근데 올해 들어와서 바뀌었다는 얘기입니다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04:14
 
521
고담의 현자
04:09
2
1229
블러프잼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