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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프레그마타 엔딩봤습니다.

창가의 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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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8
Updated at 2026-04-18 13:50:11

 

 

미혼인 중년남자인데 다이애나의 귀여움은 한도초과 더군요.

달의 배경의 SF게임에 AI인공소녀 다이애나가 나오는데

지구의 물건을 복제할수 있는데이터를 수집해서 셀터에 가져가면 복제해서 놔둘수 있는데

이거보고 신기해 하고 상호작용하는 다이애나가 귀여워서 눈에 뻘개서 찾으러 다녔네요

이런건 쉽게 구하면 재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초반에는 못 구하다가 특수스킬 얻고 

다시돌아가서 막힌길 뚫고 가야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게임은 해킹과 액션을 적절히 잘 섞어놔서 잼있습니다.

점점 업그레이드할수록 해킹기술이나 무기들이 언락되고 패시브스킬등을 얻어서

나만의 빌드도 짤수있고 잼있습니다.

단점이 없는건 아닙니다. 일반몹들 재탕이 심하고 같은 플릇의 구성때문에 좀 지겹기도 하고

배경이 우주기지 인지라 다양하지 못해서 여기가 거기같고 뭐 그런건 있는데

이 단점은 다이애나의 귀염움에 다 묻혀 버립니다.

마지막에 건담썬더볼트의 중무장이 생각날 정도의 뽕차오르는 연출이 점정을 찍습니다.

저는 다이애나 코스튬 구하러 2회차 해야 겠네요 

7
댓글
동그리
2026-04-18 03:45:24

재미있게 하셨나보네요

급 궁금 ㅎㅎ

중년고양이
2026-04-18 03:47:16

해킹할때나 옷의 색상이 록맨을 연상되게 하죠..

영어판 성우도 잘 썼고, 너무가 귀여워서 액피나

피규어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Namib
2026-04-18 04:39:26

하 고민되네요 다이애나만 보면 진짜 경이로울 지경인데

플레이 영상들 보니 해킹풀며 공격 이거는 당연 개발자가 적응하기 쉽게 설계했을거라 큰 걱정은 없는데

말씀하신 반복되는 구성감? 그런게 좀 지루할거같긴 해요.

약간 아스트로봇할때 느낌날 것 같기도 하고... 게임성은 매우 좋지만

뭐랄까 데스스트랜딩이라든지 바이오하자드9같은 사실감있는 분위기를 원하면 별로이려나요 ㅎㅎ

WR
창가의 빗소리
1
2026-04-18 04:54:47

후반에 가면 지루한 부분이 있긴한데 바이오하자드9 만큼 퍼즐풀기 위해 왔다갔다 그정도는 아닙니다. 이런 액션어드밴처류 게임이 거의 비슷한 구성이죠.

그지루함을 상쇄할수 있는 요소들이 많은가 적은가의 문제점인데 

그레도 해킹과 액션으로 풀어가는 방식은 신선하고 다이애나 케릭터의 매력이 넘쳐서 

충분히 플레이할 원동력은 됩니다.

사실감있는 분위기라면 다이애나의 모델링이나 머리카락 휘날림 물리엔진은 꽤나 사실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하드코어SF가 아니기때문에 만화같긴 합니다.

호홋뿡뿡!!
2026-04-18 04:45:50

프린세스 메이커 같은건가요?

산다는건
2026-04-18 04:54:58

전혀 아닙니다. 저 여자아이를 이용해서 적들을 해킹하여 물리치는 액션 게임이라고 보는 편이 좋습니다.

WR
창가의 빗소리
2026-04-18 04:55:47

그런 키우기 장르는 아니고 달에 조사차 왔다가 조난당한 주인공 휴가 AI인공소녀를 우연히 만나

달기지를 탈출해서 지구로 가는 액션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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