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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괴델, 에셔, 바흐 외

고담의 현자
5
  890
2026-01-16 22:57:45
괴델, 에셔, 바흐 외
이 책은 제가 갖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예. 읽고 싶은 책이 아니라 갖고 싶던 책이요.
제목부터 겁이 나고
두께에 놀라고
빽빽한 글에 다시 질리고
그런  책입니다.
언제 읽기 시작할지도 알 수 없는 책이네요.
괴델, 에셔, 바흐 외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의 새로운 책입니다.
엘릭시르에서 마거릿 밀러의 책은 세 권째네요.
남편인 로스 맥도널드는 한 권인데요.
괴델, 에셔, 바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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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드니로61
2026-01-16 14:08:19

괴델, 에셔, 바흐.

저는 한 번 빌려보겠습니다.

앍는 건 나중에? 😅

rockid
Updated at 2026-01-16 14:29:22

최고의 저작이죠. 호프스테터와 데닛은 접점이 많습니다. 상호 인용도 빈번하고 공저한 책도 있죠.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직관펌프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링크할께요.

데닛과 호프스테터는 20세기이 후반에서 21세기 전반까지 가장 날카로우면서도 통찰력이 돋보이는 인류 대표 지식인들 중 하나(둘?)라 할 만합니다. 무조건 믿고 읽을만한 저자들.   

머드러기
2026-01-16 14:17:48

"괴델,에셔,바흐" 저도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근데.. 산지 30년이 가깝도록 1권밖에 못 읽은...

(예전 까치글방에서 나온건 상하 두권이었습니다.)

곧 다시 시작할 계획이었는데....

 

예전에 그 책을 읽다가 에셔에 빠져서는 에셔 그림을 긁어모아 홈피를 만들기도 하고,

회사서 암스테르담 출장 갔다가 헤이그까지 기차타고 가선 에셔박물관도 가보고 그랬었네요..

체험형 박물관이라 나름 재미있었던...

인근에 이준열사 기념관도 한번 들렀다가....

 

아,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rockid
1
2026-01-16 14:21:31

가지고 계신 번역은 오역과 비문으로 악명이 높은 번역본입니다. 현자님이 구입한 저 하드 커버가 새롭게 역자가 추가되서 번역한 개역판입니다.  정확한 늬앙스 파악을 위해서는 이것도  원서를 참조하는 편이 좋지만 아주꼼꼼하게 읽을 것이 아니라면 번역본 단독으로 읽어도 좋을 만큼 새로운 번역판은 좋습니다. 

머드러기
2026-01-16 14:27:11

글쿤요... 비문이 많아서 그동안 못 읽은 걸로....

새로 시작하려면 사야겠군요... 옛날 책은 기념품으로...

봄멜
2026-01-16 15:37:23

괴델 에셔 바흐 10여년전에 멋있는 제목에 꽃혀서 빌려 읽다가 바로 포기했던 책이네요.

언제 다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재생불가
2026-01-16 20:57:07

<괴덜, 에셔, 바흐> 읽기는 다 읽었는데, 내가 뭘 읽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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