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구룡마을은 불이 자주 나네요
아까 개포동 아파트단지 남쪽길로 가는 와중에 차가 평소보다 많아 막히고 있었는데 소방헬기들이 저 멀리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가더군요.
그러다 좀 더 가서 보니 혹시나 했던 구룡마을에 불이 난 것이었습니다.
불이 얼마나 크게 났으면 소방헬기 몇대가 왔다갔다 하면서 제가 밀려서 한 20분 정도 가는 와중에 한 스물다섯번에서 서른번 사이 정도는 물을 뿌리는거 같더군요.
소방헬기는 석촌호수의 물을 퍼갈까요? 엄청 급하게 왔다갔다 하는데도 딱 그 위치에 물을 뿌리고 최대한 빨리 물을 퍼나르기 위해 급하게 가는거 같았습니다.
사진은 신호대기 중에 찍었습니다.
저번에도 지나가는데 불이 나서 소방차가 엄청 많이 왔었는데 신호 대기중에 인명피해는 없는지 걱정스럽게 보다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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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물 떠가는 헬기 있다고 사진이 아침에 올라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