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 소녀는 뭐 그야말로 한국영화계를 초토화시킨 핵폭탄급 아니었나요? 😱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모른다면 오히려 당시에 문화생활 안 한 수준 아닌가요?
영화가 망하긴 했지만 이래저래 화제는 엄청 되었던 영환데
후보군에서 2개, 기타 후보군에서 3개, 뽑힌 영화에서 1개 봤군요.. ㅋㅋㅋ
비천무.. 두번 죽이는..
저도 보다가 뿜었습니다. 😅
다행히 후보군중에 본 영화는 하나도 없습니다. 😁
기타 후보에는 몇개 있네요.
저는 2편이나 봤네요.....ㅎㅎ
디워, 외계인
딱 한편 봤네요...
백두산
그런데, 성소는 그냥 혼자망한 망작이 아니라 한국 영화계를 말아먹을 뻔한 원탑 아닌가요??
퇴마록 물괴 여고생시집가기 사냥 4교시추리영역 백두산 외계인
은 역대급 망작리스트에 올릴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 인랑 인랑이 잘 만든 영화가 못되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당시 그렇게 많이 비판받을 만큼의 영화인가는 솔직히 의문이 많이 들더군요. 실제 일본 관객들 반응을 보면 호평일색이었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영화보는 눈이 높긴 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랑은 아직 못봤는데 봐야겠네요
평이 워낙 안 좋아서 안 보고 있었습니다 ㅎㅎ
하나같이 주옥같은 작품들 이네요 ㅎ
주글래살래는 그냥 영화라고도 부르기 아깝다고 고어물이라 그러더군요
기분나쁘고 불쾌하니 절대보지 말라고
성소보다는 긴급조치19호가 올라가야...
기타후보중 15편
후보군 중에 4편 감상완료
지독한 작가주의(?)로 혼자 망하면 상관없는데 엄청난 제작비 날리며 영화시장 자체에 악영향을 준 것들이 꽤 되죠.
디워는 그래도 당시 여름인가? 킬링타임용으로 볼만 했습니다. 스카라에서 봤던가? 그건 용가린가? 그래요. 비천무는 인정이요. 끝까지 자리지키기 힘들었던?
yesterday랑 인랑, 디워는 재미있게 봤는데...ㅋㅋㅋㅋㅋㅋ
후보군 대부분을 봤는데요.
그중에서도 클레멘타인은 실제로 보면 제법 애썼다는 느낌은 납니다.
기주봉 배우가 사설 격투장의 오야지처럼 나오는데 그의 감정선에 따라서 선글라스 색깔이 매번 변해요.
중경삼림에서도 왕페이 누님이 양조위 형님을 짝사랑하는 마음을 티셔츠 무늬와 섬세한 감정으로 그려내지 않았습니까.
클레멘타인도 그런 느낌을 내려고 했던거 같아요.
물론 영화 러닝타임의 대다수가 나한일 검도회장님의 소주 마시는 씬인데 그 씬에서만 연기가 자연스러운 걸 보면 그땐 진짜로 한 잔 하신거 같습니다.
소주 한 잔 마시면 태권도 선수 때려쳤다가 러닝 타임 10분만 지나면 또 소주 한잔 했다가 형사가 됐다가 합니다.
하지만 회장님의 셔츠가 갈수록 풀어해쳐지는 걸 보면 그의 깊은 고뇌가 느껴지지요.
누군가는 한날 한시에 찍어서 그런거다 하겠지만 고통으로 찬 인간에겐 하루가 일년 같은 법이지요.
거기에 언더씨즈 형님도 동양의 먼 나라까지 오느라 지치셨는지 한껏 물오른 (발)연기를 선사합니다.
형님의 맹하고 허무한 눈빛 아래에서 애쓰는 나 회장님의 모습을 보자면 부시 시절 미국과 우리의 관계가 떠오릅니다.
우리가 쌀국한테 찍 소리나 할 수 있었나요.
뒤로는 태극기가 흩날리지만 거대한 미국 격투가는 흔들리지 않죠.
그걸 지켜보는, 이제는 삼십대가 되어있을 딸이 외치는 그 유명한 대사.
그 대사를 이제 케데헌이 세계를 지배한 이 쯤 돌이켜보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러니 중경삼림 같은 한 편의 문학이다라고 생각하고 보면 다른 후보군들과는 다릅니다.
정성리뷰에 추천드립니다.
암이 나았다는 리뷰만 보다, 정성리뷰는 처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들 때 대한민국에 힘을 준 영화죠. 언젠가 재평가 받을 날이 올 겁니다.
아빠 , 일어나 !
대한민국, 다시 일어나 !!
외계인만 2편 볼까 싶어서
OTT로 1편을 봤었네요.
주글래 살래 감독이 클레멘타인 감독이기도 합니다.
전 탑3를 전부 봤습니다
상대적으로 SF 장르에 더욱 혹독한 ...
성냥팔이 소녀, 그 큰 제작비를 어디에 갖다 부었는지 모를, 한국영화를 암흑기로 밀어넣은 괴작이죠.
빅3는 동감하지만
백두산이나 외계인은 동의가 어렵습니다.
이런 리스트는 일정규모이상의 영화들을 대상으로 선정을 해야 맞다고 봅니다. 주글래 살래같은 영화는 이런 리스트에 있을 가치도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영화 최악의 망작은 압도적인 원탑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라고 봅니다.
뭐 아래 기타에서는 본것도 많고 동의하기 어려운 작품도 많네요. 위쪽에선 딱 다세포소녀 하나 봤는데 그래도 뚝심있게 밀어붙였던 기억이라 그냥 괴작 정도로 기억합니다. 성소나 7광구는 돈을 어디따 쓴건지 한 번 보고싶긴 한데........
당시 "정사"와 "스캔들"을 찍은 이재용감독의 작품이라 나름 기대치가 있었던 영화죠. 저는 이 영화 보는 내내 그냥 안타까웠습니다. 못만들다 대충만들었다 느낌보단 그냥 B급감성이라는걸 전혀 이해 못하는(그런데 만들어 보고는 싶어하는) 사람이 만든 영화구나 싶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이 신세대 학생들 이해한다고 애들하고 같이 아이돌 댄스 추는 느낌?
이때로 기억하는데
무슨예능프로그램에서
김옥빈 배우가 소개팅에서
카드 포인트 쓰면 쪼잔해 보인다고 했나 해서 많이 까엿던걸로...
나중에 보니 각본있었던것을
어린 여배우 하나 잡도리 한걸로보임
다세포 소녀는 만화가 유명햇엇는데
영화가 묻힌게 많이 아쉬엇음
진정한 괴작이었죠. 다세포를 봐서였는지 리얼의 그 댄스씬을 볼때도 충격이 덜했다는
기타 후보군에는 괜찮은 영화가 많네요. 위에는 없지만, 처음으로 극장에서 뛰쳐나가고 싶었던 <구세주>가 생각납니다. ㅎ
저 중에 대충 성냥팔이 소녀 하나 봤고 천사몽은 못버티고 20분 정도만에 껐네요.
기타후보군의 물괴,백두산,귀천무,원더풀데이즈,인랑,외계인,염력은 망작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 나름 재미나게봤음. 그 영화만의 매력도 있고
동의합니다
예고편 보는 시간도 아깝다는 영화~
서프라이즈 아닙니다.
영화속 장면입니다.';;;
https://youtu.be/wwKlA4n-R4M?si=SaT6Dhjd0H6EpaDd
똥들 모아놓고 우열을 가려본들 다 그냥 똥이라....
이게 후보에도 없네요;;;;
관객수만 보면
영화에 참여한 스텝들도 안 봤다는 소리인데;;
🤣 신동엽이 우리가 아는 그 분인가요??
지금은 신재호로 바꿨을 겁니다...
아. 다른 분이군요.
한고은도 아닙니다~~~~
순간 한고은씨인 줄 알았어요 ㅋ
https://www.yna.co.kr/view/AKR20150717061800033
어려서 테니스 선수까지 하셨군요 😁
뭔가 집계가 잘못 표기된개 아닐까요?
조한선 작품이 12명은 말이..
그냥봐도 돈세탁 영화들이지요
지옥의 링(1987)이 빠진 듯...
공식기록은 서울관객 1.8만명으로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주말 오후 개봉관에 관객이 3명 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 마음속 최고의 똥맛 영화 주글래 살래가 목록에 있어서 기쁩니다. 내 안목은 틀리지 않았다는 인증을 받았다고 할까요?
우아. 후보들도 쟁쟁하네요. 🤪
저만 성소가 좋았나요?
돈으로 따지면 망작은 틀림 없지만(다른 작품들 대부분 저예산입니다.
맨데이트는 사실상 여의도순복음 교회 헌금으로 만들어졌다고 봐도 될텐데
교인들은 저거 보면서 은혜를 느끼겠죠) 작품 자체는 평타는 친다고 생각합니다.
후보군 중 원더풀데이즈 딱 한편만 본 저를 칭찬합니다 ㅎㅎ
7광구, 리얼은 소문보다 좋던데요?
성소는 TTL소녀 얼굴만으로도 그럭저럭 볼만 하든데.
신동엽(재호), 박희준 감독은 도대체 무슨 권력(?)으로 투자를 받는지 모르겠더라는
셋 다 안봤는데. 자꾸 이러면 보고 싶어지잖아요 ㅋ
거의 다 안봤는데 뭔가 세상 헛 산듯한 이 기분은 뭐죠?..
전 다세포소녀는 블루레이로 출시하면 구입할 거 같습니다..
인랑은 인정 ㅡ
한데
인천상륙작전. 내추럴시티는 좀 의외네요.
성냥팔이 소녀의 ㅡ 은 무지 아쉬웠던 작품이었습니다
다세포소녀 원작은 정말 재미있었는데
거의 다 봤네요 ㅋ
기타의 내츄럴 시티는 저기 들어갈 영화는 아니라보는데..
개인적으로 특유의 정서와 주제음악이 인상적이었던 민병천 감독님 작품.
2000년작 공포택시 라고 보신 분 계실까요?
보다가 나와버린 인생 첫 영화입니다. 제가 처음이었는데 문득 복도에서 뒤돌아보니 저 뒤로 하나 둘 따라나오시더라는... 😱
제가 본 것 중에는 맨데이트가 최악이었습니다...
우뢰매보다 더 허접합니다..
성냥팔이 소녀는 뭐 그야말로 한국영화계를 초토화시킨 핵폭탄급 아니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