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못웃기면맞는다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22도로 온도 맞추고 살기 한 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태엽감는새
1
  1497
2026-01-16 09:49:42

지난 달 15일부터 거실과 침실 온도를 22도로 맞추고 살고 있습니다

출근할 때만 20도로 낮추고 퇴근하면 22도로 맞추고 있는데요

정말 추울 때 아니면 보통 밤~새벽 사이에 보일러가 돌아가는 거 같습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월 패드로 확인하면 1월 1일~15일까지 쓴 가스량이 33m3 라고 나옵니다

계산해보니 3만원이 좀 넘는 금액이네요

다음 주가 추워질 예정이라 어떨지 모르지만 15일까지 33 이니 30일까지 66 이라 치면

대충 8만원 이하의 가스요금이 나온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25평에 혼자 살고 거실과 침실만 보일러 22도로 맞추고 살고 있는데 이 정도로 나오나 싶네요

작년엔 정말 보일러 안 틀었는지 작년 1월엔 46m3 썼다고 나오거든요

진짜 얼마 안 쓴 거 같은데 가스요금은 너무 자비가 없는 거 같습니다 ㅠㅠ

2월엔 21도로 맞추고 살아볼까 싶은데 어떡하면 가스요금을 줄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이상 줄인다는 건 그냥 보일러 안 틀고 사는 방법 밖엔 없을 거 같은데 말이죠

태엽감는새 님의 서명
시간은 한순간이지만
기억은 영원하다
10
댓글
LuckyOne
1
2026-01-16 00:57:59

그정도면 아주 양호한것인데 술한두번 먹었다셈 치시면 될듯요. 내가 편하게 사는데 드는 비용인데 아까워할 이유가 없다 상각하시면 편해요.

WR
태엽감는새
1
2026-01-16 01:10:33

네 돈이 좀 들더라도 따듯하게 지내는 게 좋죠

다만 사용한 것에 비해 많이 나온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LuckyOne
1
2026-01-16 01:18:12

저는 전기요금에 비해 아주 저렴하다고 느껴요. 저도 24평 혼자쓰는데 전기는 350은 기본이고 여름엔 500넘어갈라말라해서 누진 3단계적용 피하려고 용씁니다 ㅎ

▦▦미르
1
Updated at 2026-01-16 01:06:16

여름은 창문 다 열고 선풍기에 그늘에서 버틴다고 하지만 겨울은 그냥 따뜻하게 보내는게 남는다고 생각해요. 단열이나 신경쓰고 12월에 공모주로 번 치킨값을 가스비로...

WR
태엽감는새
2026-01-16 01:11:25

사실 여름 에어컨 전기요금이 오히려 더 부담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누진구간도 완화되고 인버터가 있어서 에어컨 빵빵 틀어도 전기요금 그리 많이 나오진 않더군요

에스케이*
2
2026-01-16 01:47:38

따뜻하게 지내세요. 

춥고 배고픈 것만큼 서러운게 없는데요. 

올 겨울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WR
태엽감는새
2026-01-16 01:49:02

22도로 맞추면 완전 따뜻한 것도 그렇다고 추운 것도 아닌 적정온도라 느끼는데 가스요금은 무섭네요^^;;

처키(Chucky)
1
2026-01-16 02:06:39

아주 양호합니다. 추위 많이 타는 어머님과 같이 사는 전 겨울은 10만원은 기본입니다...😅

WR
태엽감는새
2026-01-16 02:07:39

요즘 느끼는 건 오히려 한여름 전기요금이 부담이 없다 네요

보일러는 에어컨의 인버터 같은 기능 개발 안하는지 

엠엘비
Updated at 2026-01-16 05:11:51

집마다 보일러가 다르겠지만

실내온도나 바닥온도로 안 맞추고 

o시간에 oo분씩 운전 이렇게 맞춰놓고 적게 돌아가게 해 놓으니까 요금이 덜 나오네요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