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중고반들에 비해 2000년이후 생산되는 음반들은 알판테두리가 너무 꺼끌거리고 마감이 거칠더군요. 뾰족이 튀어나온부분에 손을 다친적도 있고.ㅜㅠ 사포로 갈아볼까 생각도해봤는데 쉽고 편한방법이 없을까요? 참 여러가지로 맘에안드는 '요새엘피들' 입니다.
가격은 너무 비싸고, 마감도 엉망이고 요즘 LP는 소리보다는 그냥 소장품 개념이 되어버린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듣고 즐기는 감상용에서 소수의 사람만이 보고 즐기는 관상용으로
전락해버린 것 같아 마음에 넘 아픕니다
관상도 좋고 소장도 좋은데 비싼만큼 기본품질은 되야죠. 테두리 매끈하게 처리하는게 대단한 기술도 아니고 휘어진엘피는 왜이리 많은지 한심합니다.
그냥 유행인거 같아유. 예전에 쟁여놓은 엘피도 귀찮아서 맨날 시디만 돌려유. 엘피플레이어도 부실하고유.
흐미 요새엘피들은 자제해야겠네요. 중고도 비싼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