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반응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고라니가 없었다면 송곳니가 길게 나온 사슴은 유니콘 레벨의 상상 속의 흡혈 동물 정도로 여겨졌죠.
고레 나니? 🤔
영광 놀라갔는데 울음 소리가 아주 살벌하던데요🤣
길에서 많이 봤는데 얼굴은 이 글에서 처음 자세히 봤네요ㅎㅎㅎ
그러고보니
고라니는 저 흡혈할것만 같은 이빨과
악마의 울음소리 때문에
전설과 괴담이 생길만도한데
하나도 없네요
그래봐야 사슴이죠 ( ..)
귀엽다는 애들한테 울음소리 한번 들려주면....
흡혈귀 사슴 ㅋㅋ
캬하학악~~캬하학악~~
델고가서 함 겪어봐야 귀엽다는 소리 안나오지
심지어 차가 돌진하는 방향으로 도망갑니다.
좁은 시골 도로에서 만나면 속 터져요.
탄천 따라 강남 소방서 지나 삼성역에서 신호대기중인 고라니도 봤습니다 😂
길에서 차에 치여 죽은 고라니를 보면 마음이 아팠는데
몇 번 고라니에게 당하다보니 가끔은 쌤통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차에 뛰어드는 것이 호롱불로 달려드는 불나방 같아요.
울음소리는 또 어찌나 기괘한지...
고레 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