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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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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평결 참여 기능을 다시 켜며...

ggamdong
91
  1945
Updated at 2023-06-28 15:10:46

평결 참여 기능을 끈 채 2년 가까이를 지낸 것 같습니다.

대선이 다가오고 각 당의 경선이 진행되면서 신고도 많아졌고, DP 특히 차한잔에서는 편안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상식적 가치관으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글들이 오고 가고 애정을 갖고 귀를 기울이던 회원님들이 자꾸 침묵해 가는 과정을 보게 됩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떠 올리며, 제가 좋아하는 DP를 위해 다시 평결 참여 기능을 켜 봅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대해 봅니다. 

ggamdong 님의 서명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26
댓글
루퍼트롬멜
3
2023-06-28 06:06:25

평결 참여 기능을 다시 켜며...

당근사세요
14
2023-06-28 06:06:50

추천이 70개가 넘게 박힌글이 접히는걸 보는 심정이란... 열심히 참여할랍니더 흠흠 

WR
ggamdong
7
2023-06-28 06:08:12

아래 얼바인 님께서 쓴 글을 읽는데 저도 울컥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이트를 지키는데 동참하고 싶습니다.

얼바인
4
2023-06-28 06:42:07

저도 예전보다 기대치가 줄었지만 여전히 애정하고 사실상 유일하게 접속하는 사이트라 나쁜 방향으로 변화되는건 보기 싫어서 열심히 평결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WR
ggamdong
4
2023-06-28 06:44:26

얼바인님 글을 항상 좋은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DP를 같이 지켜나가 보시지요. ^^

외노자
15
2023-06-28 06:07:39

별 웃기지도 않는 막말이 평결로 살아남는 꼴을 보니 더 열심히 참여하는게 답이네요.

얼바인
3
2023-06-28 06:42:52

디피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Knight
7
2023-06-28 06:11:23

저도 동참합니다.

WR
ggamdong
2
2023-06-28 06:12:24

동참 감사합니다. 평결 참여 기능을 다시 켜며...

거니리니
5
2023-06-28 06:15:13

저도 그 글 보고, 바로 평결 기능 ON 했습니다. 

지켜야죠. 지켜내야죠 

하하하_2
2
Updated at 2023-06-28 06:16:34

평결이라는거 자체가 커뮤의 성향을 보여주는것일뿐 사실, 정의등을 보여주는건 아니고 여기서 접히거나 살아남거나 제재 유무 역시 타인과 단순 무리들의 판단일뿐 아무것도 달라지는건 없어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런건 하지 않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관리자가 해야할일을 유저들에게 싸움붙여서 떠 넘긴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보통은 성향이 다른 글이 접힐때에는 별 말없다가 비슷한 성향의 글이 접힐때 이런 글들이 자주 보이는듯한...

deep
20
Updated at 2023-06-28 06:24:31

거짓말을 밝히는 것을 '성향이 다르다'라고 한다면 절도범도 그냥 '도둑질을 좋아하는 성향'이겠네요. 사기꾼도 '사기를 좋아하는 성향'이겠고요. 명백하게 틀린 것을 그저 성향의 차이라고 뭉개려고 하는 성향이신거 같네요?

왕보이2
6
2023-06-28 06:34:36

예전같으면 님의 글도 맞는데 지금의 상황은 그동안 평결로 인한 상황과 많이 다릅니다. 심지어 흘러가는 상황도 다르지요. 특히 접힌 글이 단순 정치였다면 이렇게까지 가지않았을겁니다. 그러나 오염수고 이 오염수가 나라 와 국민 전체에 악영향을 준다는게 확실해진 상황에서 심지어 돈받고 수정했다는 제보에 일본 외무성이 반박을 한다. 이런 글을 정치라며 신고를 해서 접히게 한 것이 오히려 불난 집에 기름을 더 부은 격이 되어버린 겁니다.

얼바인
10
2023-06-28 06:43:58

이런글을 쓰는 분이 분명히 계실거라 생각했는데 제 예상이 들어맞았네요.

후라라이잉
3
2023-06-28 15:09:03

성향이라 하면,

28일 저녁에 초고속으로 진행된 평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Sea
4
2023-06-28 06:30:49

동참합니다

뚜껑을 위하여
4
2023-06-28 06:34:56

저도 다시 켰습니다

얼바인
5
2023-06-28 06:44:53

운영진의 직접적인 개입이 사실상 없는지라 회원들에게 주어진 유일한 수단이라 더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 드립니다.

SJPapa
8
2023-06-28 06:51:36

저는 진작에 켜기는 했지만, 평결인원을 프차 한정으로 200명 정도로 늘렸으면 좋겠어요... 지금같이 50명이면, 26명만 담합해도 평결을 뒤집을수 있잖아요...

aressjin
5
2023-06-28 07:25:38

평결 인원 확대하자는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겨울비봄눈
3
2023-06-28 09:47:36

가중치 라는 치트키 까지 하면, 10명만 되어도 될 겁니다. ㅎㅎ

SJPapa
3
2023-06-28 09:53:05

솔직히 가중치의 선정 기준이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구요...

폼포코 (-ㅂ-)/
2
2023-06-28 07:59:16

평결 참여 기능을 다시 켜며...평결 참여 기능을 다시 켜며...평결 참여 기능을 다시 켜며...

슈몽
2
2023-06-28 11:34:26

평결 참여 기능을 다시 켜며...평결 참여 기능을 다시 켜며...평결 참여 기능을 다시 켜며...

제과
3
2023-06-28 11:50:49

저도 다시 켰습니다.

또또샵33갑자
2
2023-06-28 23:59:43

저도 오늘 아침에 사태파악후 지금 켜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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