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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민에게 고함"으로 유명한 피히테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올해 1월에 보았던 "학자의 본질에 관한 열 차례의 강의"와 "학자의 사명에 관한 몇 차례의 강의"가 참 와닿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철학을 평생 공부하고 싶고 또 학자가 되고 싶기에 인상깊게 보았었습니다. 피히테는 그의 저서를 보면 알 수 있듯 일생동안 학문의 대중화에 집중했던 인물입니다.
독일에서 교육과 관련한 인물로 빌헬름 훔볼트와 같이 언급되는 인물이기도 하고요.(또 교육학자이자 문화부 장관을 역임했던 빌헬름 훔볼트와 지리학자인 알렉산더 훔볼트 형제가 주도하여 설립된 국립대학교인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의 초대 총장이기도 했고요.)
단순히 이미지만 봐서는 나치에게 영감을 준 학자(그 당시 나치는 자신들의 악행을 정당화 하기 위해 유명학자의 생각이라면 그냥 다 끌고 왔었습니다. 또 피히테는 1814년에 사망한 인물로 나치와 사실 전혀 연관이 없는 인물입니다.)로 생각되기 쉬운데 사실 나치와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입니다.
다이안
0
2022-12-28 10:38:00
샐러리캡 처럼 더 쓰고 싶으면 사치세 내고 일부 더 쓰도록하면? ㅎㅎ
0
2022-12-28 10:48:00
(118.*.*.149)
실패했다고 하기에는 전대갈때 상당히 효과 있지 않았나요? 물론 그때도 암암리에 했지만 지금이라면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저녁
0
2022-12-28 21:15:50
그때 서울에서 한참 떨어진 변방에서는 그냥 무시하고 야자 강행... 그 결과 저 멀리 바다 건너 섬에서 인문계 고등학교마다 서울대만 한 학년에 30~50명씩 보냄...
그 중에 가장 일그러진 결과물이 원희룡입니다.
조지 클루니
0
2022-12-29 07:01:45
헌재에서 사교육 금지가 위헌이라고 판결을 내려서 불가능하죠.
헌법 뜯어고쳐야 하는데, 지금 사교육 금지시키면 난리납니다. 거기에서 밥 멀어 먹고 사는
강사들이 수십만이거든요. Too big to kill.
그리푸스
2
2022-12-28 10:52:05
아주 사회주의적인 방법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실행하기도 힘든 방법이죠.
아주 강력하고 부패하지 않은 정부에서만 실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악프로
1
2022-12-28 11:15:07
무림파천황적 발상일 뿐이죠. 그런데 인터넷 강의 발달로 1타강사를 태블릿으로 바로 보는 세상입니다.
근데 왜 게임만 하냐 아들아 ㅜ.ㅜ
그냥그렇게살아
1
2022-12-28 11:38:32
이건 100% 부자와 가난한 사람 모두에게 반대를 받을 정책이 되겠죠.
미국에서 흑인 빈민층 아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을 위한 증세를 시도하면 가장 심하게 반대하는 것이 새롭게 부자가 된 신흥 흑인 부자들이라고 하죠.
르브론
1
2022-12-28 14:11:23
옛날에 전두환이 사교육 없앤다고 과외도 다 불법으로 했습니다. 그런거랑 비슷한 이야기죠.
지들 자식은 몰래 과외 시켰지만
사교육에 강한 제한을 가하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사교육비 때문에 살 수가 없어요.
홍진경이 똑똑하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