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광장에 걸린 전광판에
광고가 나간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는
오징어게임이 유일하다고 합니다만
드디어 미국 반응이 심상치않다고 느낀건지
어제부터 지우학 광고가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뽕.. 뽕이 차오른다!! 양궁선배~
지우학은 은근히 한국적 이해도가 필요한 드라마라서 코멘터리 같은걸 따로 준비해주는게 좋겠다 싶더군요. 외국인들은 집에가자 라는 절규를 그냥 애처롭게 볼뿐이지만 한국인들은 세월호속 아이들을 건져 올리던 잠수부들이 아이들을 안고나서 집에가자 제발 집에가자 라고 몇번이나 되뇌여야 아이들이 잡고있던 손을 놓는다고 하던 인터뷰가 떠올라서 느낌이 너무 다르죠
우와아
뉴욕걷다가 저 광고보면 디게 신기하고 뿌듯할거 같아요
평점 2.0 받아도 좋으니
이런 드라마가 더 많이 자주 나왔으면
난 저걸 다 봤는데 지우학?? 인물 이름인가 하고 잠깐 생각했었네요 ㅡㅡ;
OTT게시판에 대박난다고 평을 적었는데 그대로 되가고 있어서 기쁘네요.
다들 동계올림픽 보실 때 며칠간 이거 보고 있었는데, 부산행 이후 가장 볼만한 좀비 소재였슴다.
1위 할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