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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오늘 출근길에 버스에서 여자분이 제대로 넘어졌습니다.

일각수의 꿈
3
  3122
2021-08-06 11:37:21

오늘 출근길에 화순 218-1번 타고 즐겁게 오는데 젊은 여성분이 타더군요

대딩정도 되어보이는 나이대였습니다.

민소매에 엄청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었던데 버스 앉는 자리쪽 가다가 완전히 넘어지더군요

악 소리를 내면서 넘어지더라고요

"다리 괜찮아?"라고 옆에 할머니께서 확인사살 해주셨고요

엄청 쪽팔리겠구나 싶더라고요

다행히도 다치거나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12
댓글
처키(Chucky)
3
2021-08-06 02:54:24

많이 안 다쳤으면 합니다...

예뻤죠?

WR
일각수의 꿈
2021-08-06 09:26:51

예뻤습니다.

RGB
Updated at 2021-08-06 03:02:46

요즘 버스 힘은 좋아졌는데 기사분들 실력은 예전만 못합니다. 기어변속하는거 보면 정말 젊은 사람들도 넘어지기 쉽죠.

탈리샤샤_술 안 마심
3
2021-08-06 03:01:27

승객이 앉은 후에 출발하고 정차 후에 일어나라고 안내하는 기사님들도 계시던데 아직은 소수죠.

이런 쪽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WR
일각수의 꿈
2021-08-06 09:27:25

맞아요. 운행시간이 있어서 출근길이라서 막힐까봐 그랬는지 승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더군요

동네형
1
Updated at 2021-08-06 03:10:52

 가끔 지하절타면 젊은 처자들은 넘어질라고 그러면 가급적 잡아주는데 아지매들은 먼저 자기들이 붙잡을라고 해서 슬쩍 피해주곤 합니다.

meanmynn
2021-08-06 03:50:37

오 저도 비슷한 경험을... 다만 잡아드리지는 않고 (어떻게 전개될 줄 몰라서) 팔을 내밉니다. 그럼 넘어지는 와중에 본인들이 잡더군요.

3
2021-08-06 03:33:19 (223.*.*.134)

여자분 이뻤나요?

WR
일각수의 꿈
2021-08-06 09:27:42

예뻤어요

시나 존
2021-08-06 04:10:23

ㅋㅋㅋㅋ 이쁘면 뭐하려구요 번호라도 따시려고요? ㅋㅋ

리키
2021-08-06 04:25:50

어쩜 댓글들이...

 

저랑 같죠오늘 출근길에 버스에서 여자분이 제대로 넘어졌습니다.

룰루랄랄라
1
Updated at 2021-08-06 04:58:10

예전에 가장 뒷자리에 앉아 있다가 옆자리 여성 승객분이 내리려다 버스 움직임에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져 엉덩이가 제 얼굴을 정통으로 덮치더군요. 도와주고 (밀쳐내고) 싶었지만 가죽 미니 스커트를 입은데다 위치적으로 잡아주기도 애매한 곳이라 스스로 일어나길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나마 제 얼굴 위에 정확하게 주저앉아 눌렸던 안경도 멀쩡했던 것에 안도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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