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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제가 바라는 언론사 사장이란

T2R2
10
  1632
Updated at 2020-03-03 23:56:40

보도의 성향... 이런 잣대는 필요없습니다.
언론사 사장이 취재 보도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취재 보도는 기자나 아나운서가 할 일이고요,

언론사 사장은 기자들의 취재에 압력을 넣지 않고,
특히 외부에서 가해자는 온갖 압력에서 기자들을 지켜주는 것만 하면 됩니다.
그 이상은 해서도 안되는 거죠.

나머지는 독자, 시청자의 몫.

사장빨 말고, 기자들의 소신을 지켜주는 언론을 기대해봅니다.


T2R2 님의 서명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6
댓글
바란
7
2020-03-03 15:07:03

그리 간단치만도 않은 듯 하네요.

만약 기자들의 소신 자체가 그릇되어 있다면 어떨까요?

또 독자, 시청자들 역시 다종다양하며 상반되는 성향을 갖고 있으니...

그렇다면 결국 보도 성향으로 평가 받을 수 밖에 없겠죠.  

다만 가짜 뉴스는 확실히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WR
T2R2
3
2020-03-03 15:13:05

기자들의 소신 자체가 잘못되었다면 스스로 해결하거나 사회가 감당해야 할 몫이죠. 윤춘장 청문회날 윤춘장후보 깐다고 뉴스타파를 맹폭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단편적으로 판단할수만은 없겠죠. 기자들의 소신을 사장이 판단해서 해고라도 시킬까요. 재처리처럼? -_-;

바란
1
2020-03-03 15:34:20

기자들의 잘못(취재원과의 이해 관계에 따른 결탁, 취재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 전파 등)이 없을 때 그들을 보호하는 것과 잘못이 있을 때 인정하고 사과문을 제대로 게시하고 수정해 나가는 정도가필요하겠죠. 

 

님이 말한 것은 기자들에게 자유를 주자 그러면 잘 될 것이다 정도로 보여서 한 말입니다. 

LizFilt
1
2020-03-03 15:12:22

어떤 권력이나 세력에도 눈치받지 말고 양심에 따라 소신껏 밀고 나가기 바랍니다

WR
T2R2
2020-03-03 15:16:45

보도국을 지켜주고, 재미있는 예능프로를 지원해주고... 만나면 좋은 친구정도면 좋은 사장이죠. ^^

Guyver
5
2020-03-03 15:24:20

사장이 뉴스에 일일히 간섭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김재철 류의 사장이죠. 그때는 그런 게 가능했지만 지금은 불가능합니다. 보도국장은 뉴스에 관여하지만 사장이 그랬다가는 외부의 비난 이전에 내부의 반발이 훨씬 더 커집니다. 윤지오 건만 해도 초기에는 윤지오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던 여론이 불과 몇달 안돼서 완전히 뒤바뀌었죠. 위에 예를 드신 윤춘장에 대해서도 그렇구요. 여론은 언론에 비해서 얼마나 일관성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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