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여성폭력방지법' 본회의 통과...男 "역차별" 반발
진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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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08 05:13:26
여성에 대한 폭력범죄를 막기 위해 제정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 강남역 살인 사건 등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오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관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법안은 '여성폭력'을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성희롱·지속적 괴롭힘 행위·친밀한 관계에 의한 폭력·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폭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규정하고 있다. 여성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유치원부터 전 학령에 걸쳐 학교에서 여성폭력 예방 교육을 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이 법안을 놓고 남성을 중심으로 같은 피해를 입더라도 법안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근거로 역차별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고 명시한 헌법에 위배된다는 것이다. 또 법안에 '여성'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의를 하지 않으면서 성전환 수술을 한 사람들은 배제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그 겨울에 촛불 들고 추위에 떨었던 날들...
내가 저런 꼬라지를 보자고 지지했던가..
물론 촛불 축제 할 때마다 나갔던 건 아니지만..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세상사 다 덧없게 느껴집니다..
또 방송 정상화 응원한답시고 거리에서 떨고 있는 아나운서들 보며 화이팅을 외쳤는데,
그렇게 해서 복귀한 자들의 보도 행태를 보면
그때 했던 지지가 다 무슨 소용이었는지도 의문스럽고요.
민주당이 절대선이라는 순진한 생각을 한 건 아닙니다.
자유꼴통당은 여전히 대한민국 적폐의 1순위가 분명하고요.
아직은 문통에 대한 지지를 접지도 않았습니다.
그가 늘 입버릇처럼 말했던,
과정도 결과도 공정할 거라는 그 공약을 여전히 믿습니다.
헌데 남은 임기 동안 집권여당이라는 것들의 행태가 계속 저런 식이면,
그때도 지금처럼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면 확신이 없어요.
죽 쒀서 개주는 꼴.. 이라는 옛말이 피부로 와 닿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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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관점에서 방지교육을 실시한다
이 문구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통과되었다면
이 법은 그 목적성을 의심받죠.
교육하는 자의 관점인지 국가가 매년 가이드를 제시하는 관점인지 민관 합의체의 관점인지도 알 수 없죠.
누구 관점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이 없어요.
그럼 결국 교육하는 자의 지멋대로 관점으로 성평등을
판단해서 교육해도 된다는 것인데 이것은 세뇌지 교육이 아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