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펌] 의외로 프랑스 차에 있는 옵션
https://www.reddit.com/r/LudwigAhgren/comments/1b0q4ar/found_luds_next_car_the_new_renault_5_comes_with/?share_id=2RCSyQ-isamOfSKie6hqv&utm_content=1&utm_medium=android_app&utm_name=androidcss&utm_source=share&utm_ter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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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에요? 20만원이 넘는데요? 🤣
a.i 해설
르노가 2024년 공개한 소형 전기차 **'르노 5 E-Tech'**에는 실제로 바게트를 꽂을 수 있는 전용 옵션이 포함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옵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식 명칭 및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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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위커 바게트 홀더 (Wicker Baguette Ho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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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프랑스의 전통 바구니 공예가인 **마르그리트 헤를란(Marguerite Herlant)**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습니다. 기계적인 플라스틱 홀더가 아니라, 프랑스 감성이 물씬 풍기는 **천연 버드나무 가지(Wicker)**를 엮어서 만든 수제 바구니 형태입니다.
2.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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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위치: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센터 콘솔의 오른쪽(조수석 방향)에 장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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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갓 구운 바게트를 꽂아도 차 시트에 빵 부스러기가 떨어지거나 밀가루가 묻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바구니 내부에 세탁이 가능한 패브릭 안감이 포함되어 위생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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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사용: 꼭 바게트가 아니더라도 우산, 꽃다발 등을 꽂아두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가격 및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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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영국 기준으로 약 £120 (한화 약 21만 원) 정도의 옵션 비용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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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세트: 엮은 바구니 본체, 탈부착 및 세척이 가능한 내부 안감, 그리고 차량 센터 터널에 바구니를 단단히 고정해 주는 전용 브래킷이 한 세트입니다.
4. 배경 (The "French" Identity)
르노는 이 옵션을 출시하며 **"프랑스빵집(Boulangerie)에서 갓 나온 바게트를 운반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최초의 차"**라고 홍보했습니다.
단순히 빵을 담는 도구를 넘어, 과거 르노 4나 시트로엥 2CV 시절부터 이어져 온 프랑스 특유의 실용주의와 위트를 현대적인 전기차에 오마주한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르노 5 E-Tech는 이 외에도 기어 레버를 립스틱 케이스 모양으로 만드는 등 프랑스적인 디테일을 곳곳에 숨겨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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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01:23:25
전 김밥 썰지 않고 먹듯이 바게트도 도전해봤다가 입 안을 다쳐서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예상외로 날카롭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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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살때 포장 좀 해달라고 요청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