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상수연(100세) 다녀왔습니다.
친구 어머니의 상수연(100세) 잔치를 다녀왔습니다.
어머니가 100세가 되셨다는 것에 너무 놀랐습니다.
벌써 100세라니...
그런데 상수연에는 축의금을 받지 않는다네요?
봉투 만들어 갔는데 한사코 거절하면서 받지 않았습니다.
어머님이 베푸는 술한상이라고 하더군요.
좀 찜찜하면서도 처음 알았습니다.
100세 잔치를 처음 가봐서 그런 사실을 알지도 못했습니다.
지역 풍습인지, 아니면 얄팍한 내 주머니를 생각해 주는 것인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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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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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00:09:47
결혼식 등 행사도 봉투 안 받는 집도 꽤 있더군요. 여유 있으면 좋은 날 집안 행사에 오신 손님들(?)께 음식 대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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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장례지도사 분께 얼핏들은게있는데 상수연은 보통 집안 마지막 잔치 성격이 커서 보답을 기대하지않고 베품의 성격이 크다고하는걸 들었습니다.. 울나라 부조가 들어오면 상대방에게도 다시 갚아야하는 품앗이(?) 문화때문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