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사람 속이 꼬여도 보통 꼬인 것이 아니면 말입니다.txt
오전에 퍼 온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31485117
댓글 다신 회원님께서는
보기 좋고 흔치 않은 일이라는 반응이셨죠.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원글이 올라온 곳에서 보았던 댓글은 다소 충격적이었습니다.
셋 중 하나 정도는
비꼬거나 지저분한 비아냥이었습니다.
"아, 명품 안 사고 용돈 잘 주면 좋은 며느리가 되는구나."
"아들 욕하는 글이네요."
"친엄마 없다는 말은 왜 하는 거죠? 글 의도가 나쁜데요."
이런 댓글이 보였죠.
사실 기가 막혔습니다.
얼마나 사람 속이 밴뎅이이고 꼬였으면
저 글에서
저런 악담을 뽑아낼까?
'고부간 잘 지내고 있다'는
본질에는 관심 없으며
남에게 얼마나 좋은 소리는 조금도 하기 싫은 데다가
저열한 악플러 기질이 다분하면
저럴까?
"보기 좋으니 예쁘고 행복하게 사세요."
이 말 한마디 할 인성이 못되면
제발 그 입 다물고 찌그러져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인간답게 말하거나
인간답게 입 다무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한숨이 나왔습니다.
7
댓글
1
2026-01-16 05:06:30
저도 꼬여있나 판별하러 올린 글 보고 왔습니다 다행히 꼬여있지는 않나봅니다
1
2026-01-16 05:18:08
심각하네요. 세상에 온통 불만이 많은듯 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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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거 부정적으로 꼬아서 보는 사람들은
부의 기운이 본인 주위에 가득차서
복받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