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책 소개 - 이슬람에 관한 책 2권
최근에 읽은 이슬람 관련 책들입니다. 출간되지 얼마 안된 책들입니다.
첫 번째는 <대체로 무해한 이슬람 이야기> (저자 황의현)입니다. 이책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점은 저자가 국내의 연구자라는 점입니다. 또항 최신의 연구성과에 그에 대한 논쟁을 반영했습니다. 현재의 쿠란이 바그다드에서 성립되었을 가능성이 크고 이슬람의 빠른 정복 확장에 당시 사산조 페르시아와 비잔티움 제국에 돌던 전염병의 도움(두 제국 모두 약화)이 컸고, 쉬아파는 몽골의 바그다드 점령을 오히려 고소(신의 징벌)하게 봤다는 등 재밌는 내용이 많습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8009885&srsltid=AfmBOoqRKGq7UT9fmGA5uNoh_ntENz10C2QeNfNrCimy3O3twd7P6oAP
다음은 <세상 친절한 이슬람 역사>(저자 존 톨란)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최근의(2022년?) 중동의 역사까지 다룹니다.
게다가 근현대의 이슬람의 개혁론자들 소개하고 그들의 주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비록 그들의 주장이 정치에 반영 되지 못하고 때로는 비극적인 삶을 살긴 했지만 이슬람안에서도 우리 또는 다른 나라들이 겪었던 역사처럼 중동에서도 그런 흐름이 도도하게 흐르고 있다는 점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더. 저자는 특이하게도 프랑스와 이슬람에 대해 조금은 더 할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프랑스의 이슬람정책을 프랑스사와 관계속에서 서술하는데 이는 눈여겨볼만합니다. (예컨대 <세계의 이슬람>에 나오는 프랑스 편에 안나오는 내용들입니다) 이는 저자는 미국에서 학위를 받고 프랑스의 대학에서 재직중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80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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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번역된 코란을 구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