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아마존 박스 포장 비교(1)
어제 일마존에서 지브리 LP 받아보니...
포장이 그야말로 슬림해져서... 순간 당황했었고...
게다가 함께 배달된 영마존의 포장과 너무 비교가 되어서...
(첨엔 영마존 박스가 일마존꺼라고 착각했다는...TT)
사진으로 한번 남겨 봤습니다.
먼저,
영마존...
더블박싱 + 완충용 갱지... 로 완벽한 상태로 도착...
제품 가격도 8.7파운드 밖에 안되는 놈이고...
배송도 가장 저렴한 스탠다드로 했지만...
분리 배송되면서 DHL로 3일 만에 날아왔네요.
반면...
일마존은...-_-;;
사진상으로는 확인이 잘 안되지만...
X표 마킹을 한 곳이 바로 박스가 심하게 찌그러진 부위 입니다.
내부는 보시다시피 갱지로 겹 포장...
테두리 쪽으로 두껍게 눌린 부위 덕분에 나름대로의 완충 역할은 한 걸로 보여짐...
어쨋든 제 경우는 생각했던거보다 파손 상태가 심각하진 않아서...
2장은 감내할 만한 수준이고... 1장이 상태가 좀 안 좋은데...
일단 교환 문의를 해 볼 생각입니다.
종합 결론...
최근 일마존 배송/반품 정책에 심각한 변화가 있는 것 같구요...
뭔지 모르지만 최대한 단가를 줄이려는 움직임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렇게 포장하면 기본 박스 대비 부피가 많이 줄어들죠...)
그런 취지에서 이번 지브리 LP 포장도 슬림하게 바뀐거 같은데...
물론, 이번 건과 같은 유형의 포장박스가 새로운건 아니고...
북미쪽 소형 레코드점에서 많이 사용했던 방식입니다만...
최근엔 대부분 아마존 방식으로 바뀌어서...
적어도 코너데미지 만큼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일마존의 경우는 배송기간 자체가 워낙 짧다 보니...
허술한 포장 대비 파손률이 낮았었는데...
앞으로 계속 포장이 저런 식이라면...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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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같은 소형 제품들은 진작에 랩핑고정해서 박스에 부착이 아닌
에어캡 얇은 봉투로 바뀌었습니다. ㅠㅠ
가까운 일본인데도 디지팩 등의 파손에 노출되어 있는 상품들은
모서리 찌그러짐등이 잦아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