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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훈훈한 학생들 이구만요 ^^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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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3:48:20

 

다친 노인을 발견하고 응급실에 데려간 뒤 병원비까지 내준 고3 학생들의 선행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일 TV조선 <뉴스9>은 자전거를 타고 가다 크게 다친 60대 남성을 발견한 고3학생들이 부상자를 응급실에 데려다주고 병원비까지 내준 뒤 말 없이 떠났다는 훈훈한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8시쯤 포항시 한 횡단보도에서 60대 남성이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얼굴을 심하게 다쳤다. 마침 길을 지나던 경북 포항해양과학고 3학년 시내선, 진유석 군과 포항세명고 3학년 김영문 군 등 3명은 곧바로 남성에게 달려갔다.

TV조선 캡처

TV조선 캡처

 

학생들은 노인을 부축해 응급실로 데려간 뒤 치료가 끝날 때까지 곁을 지켰다. 남성이 “돈이 없다. 집에가서 소독 하겠다”면서 치료를 거부하자 학생들은 용돈을 모아 병원비를 낸 뒤 몰래 자리를 떠났다. 


잘했다,,잘했어~~~훈훈한 학생들 이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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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oGood
1
2018-11-09 04:50:32
훈훈한 학생들 이구만요 ^^
블루문짱
2
2018-11-09 04:50:49

아이고 기특한 넘들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좋은 결과 있기를

Cosmos
2018-11-09 05:06:00

엘쥐 머하냐~ 출동!

상원상우아빠
2018-11-09 05:26:56

요즘 아이들 대부분이 저리 착하고 좋습니다.

캐스터
Updated at 2018-11-09 05:29:56

벙원 원무과는 눈치도 없이 그 돈을 받아요? 병원에서 학생들 돈 안받고 치료해줬으면 더 훈훈했을텐데... 아무리 병원이 땅 파서 장사하는건 아니지만... 접수처 CCTV 보면 꽤 큰 병원 같은데 통크게 선심 좀 쓰지...

FLDI
2018-11-09 05:31:41

원무과도 직원인데...

요츠바랑
1
2018-11-09 05:56:09

원무과 월급쟁이 말단 직원이 무슨 힘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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