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훈훈한 학생들 이구만요 ^^
다친 노인을 발견하고 응급실에 데려간 뒤 병원비까지 내준 고3 학생들의 선행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일 TV조선 <뉴스9>은 자전거를 타고 가다 크게 다친 60대 남성을 발견한 고3학생들이 부상자를 응급실에 데려다주고 병원비까지 내준 뒤 말 없이 떠났다는 훈훈한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8시쯤 포항시 한 횡단보도에서 60대 남성이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얼굴을 심하게 다쳤다. 마침 길을 지나던 경북 포항해양과학고 3학년 시내선, 진유석 군과 포항세명고 3학년 김영문 군 등 3명은 곧바로 남성에게 달려갔다.
TV조선 캡처
학생들은 노인을 부축해 응급실로 데려간 뒤 치료가 끝날 때까지 곁을 지켰다. 남성이 “돈이 없다. 집에가서 소독 하겠다”면서 치료를 거부하자 학생들은 용돈을 모아 병원비를 낸 뒤 몰래 자리를 떠났다.
잘했다,,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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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oGood
1
2018-11-09 04:50:32
1
2018-11-09 05:56:09
원무과 월급쟁이 말단 직원이 무슨 힘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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