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탕수육을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기존에는 부먹(첫째 아들, 아빠),찍먹(둘째 아들, 엄마)파를 위해 소스 따로 준비하고 각자 취향에 따라 부어 먹거나 따로 먹곤 했는데 늘 2%가 아쉬웠습니다.
그러다 오늘은 유튜브 레시피에 나오는 제일 마지막 단계에서 웍에 준비된 소스를 넣고 튀겨진 고기를 센불에 빠르게 볶아 먹었더니 제가 만들었어도 정말 맛있네요ㅎ 지금까지 탕수육을 20번 넘게 만들어 봤는데 드디어 완성된 느낌 입니다^^
초딩4 둘째아들이 탕수육을 먹더니 탕수육 전문점 차려도 되겠다고 칭찬해주네요~
칭찬을 해야 다음에 또 해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