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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단독] '서울의 봄' 제작사, '김영삼의 하나회 해체' 영화화

소어아
31
  4372
2024-01-16 16:13:43

https://www.maxmovie.com/news/436187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단독] '서울의 봄' 제작사, '김영삼의 하나회 해체' 영화화

26
댓글
알렌
3
2024-01-16 07:14:26

울나라 현대사가 참 재미있긴하죠 ㅎㅎ

유우러브
16
2024-01-16 07:17:27

영화말미에 조선총독부 폭파로 마무리 되면 흥행보장이겠네요

mAriAchi
3
Updated at 2024-01-16 07:20:44

저 때는 어릴 때도 아니고, 정치에 관심도 많을 때인데도.. 단계별로 착착 진행되고.. 하나회 애들도 어어.. 하다가 하나씩 무너졌다는 걸 최근에 첨 들었네요. 금융실명제처럼 한방에 날린 걸로만 알았더니.. 여튼 속시원한 상황에서 서울의봄 복수전을 보고 싶습니다.

날자멀리
2024-01-16 07:20:38

70대 중 후반 아버지 모시고 서울의 봄 봤는데 참 재밌게 보시더라구요 저 영화도 얼릉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또 재밌게 보시겠네요

MC후니
5
2024-01-16 07:23:58

서울의 봄이 잘 만들긴 했지만 혈압오르는 작품이라면 하나회 숙청은 통쾌하겠네요. 실제 역사는 더 긴박해서 잘만 만들면 또 대박칠지도요.

낙엽한장
6
Updated at 2024-01-16 07:24:53

 그리곤 IMF를 쳐맞는데...국가부도의 날이 3편인 것인가?..

처키(Chucky)
5
2024-01-16 07:27:27

3편은 전두환, 노태우 사면...[단독] '서울의 봄' 제작사, '김영삼의 하나회 해체' 영화화

아폴로8호
2
2024-01-16 07:41:03

그대로 형 집행했어야 하는데..

B급좌파
2
2024-01-16 08:20:13

대체 역사물로 형집행하는 작품 나와도 좋겠네요. 26년도 있긴하지만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독재자 처단하는 대체 역사물 보고 싶읍니다.

여해충무공
2024-01-16 08:56:02

3부작(?) 결말이 왜이런가요!!

처키(Chucky)
1
2024-01-16 09:00:26

그, 그게 제가 쓴 각본이 아니라 실제 역사가...[단독] '서울의 봄' 제작사, '김영삼의 하나회 해체' 영화화

오렌지G
1
2024-01-16 07:34:11

지금 벌어지는 일들이나 앞으로 한 10~20여년간 벌어질 일들도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전혀 모르지만 짐작컨데 극화될 소재가 참 많을거 같아요. 서울의 봄 흥행이 사람들이 잘 몰랐던 실화를 특히 10대, 20대에게 알려줬듯 앞으로도 그렇게 되길 바래봅니다.

투란바이로우
11
2024-01-16 07:41:01

하나회 척결의 공 만으로도 imf 실책을 덮고도 남죠. 동남아나 남미 일부 국가들이 군벌체계에서 수시로 쿠데타의 불얀정성 속에서 사는 것만 봐도 그렇고 제대로 척결 못해서 수십년 쌓아온 노력이 일거에 무너지는 요즘 한국 상황을 봐도 그렇습니다.

머드러기
14
Updated at 2024-01-16 07:58:54

무슨 말씀이신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공은 공이고 과는 과죠. IMF로 인해 경제는 얼마나 퇴보하고 사람은 얼마나 많이 죽었을까요..

비슷한 사례로 박정희와 전두환이 사람들을 많이 죽였어도 경제를 살렸다라는 얘길 하는데 그 역시 공은 공이고 과는 과죠. 다른 공으로 과를 덮을수 있다고 얘기하는 건 안될 일 같습니다. 

투란바이로우
6
2024-01-16 08:01:55

박정희와는 다른 얘기죠. 김영삼은 경제에 무지해서 결과가 안좋은 것이고 박정희는 스스로 의도한겁니다. 그리고 하나회 해체 못해서 지금까지 계속 군벌들 쿠데타 걱정하고 태국처럼 빈민 천지인 국가가 되는걸 막은건 대한민국의 수많은 사람들을 살린 것과 같죠.

지크프릿
6
Updated at 2024-01-16 08:09:14

동감입니다.

 

하나회 척결 + 금융실명제라면, 우리나라 대통령들 업적 중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걸 IMF로 다 말아먹었죠 ㅠㅠ

Buffy
4
Updated at 2024-01-16 09:36:04

저는 좀 달리 평가합니다

하나회 해체나 금융실명제 도입 등의 

공이 있긴 하지만

그 시작의 단초였던 3당 야합만으로도

대한민국의 정치 수준을 

바닥으로 떨어뜨렸다고

생각하거든요

ASTERISK
1
2024-01-16 08:18:16

일단 세무조사 들어가고 가세연 들러붙고 그럴것 같아요

보보보
4
2024-01-16 09:36:13
그냥 변절자죠. --> 1988년 4월의 13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허삼수씨를 상대로 출마한 나를 지원하기 위해 내려온 통일민주당의 김영삼 총재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허삼수 후보는 반란의 총잡이입니다. 총잡이는 국회로 보낼 것이 아니라 감옥으로 보내야 합니다.’ 그로부터 꼭 4년이 지난 1992년의 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의 김영삼 총재는 유권자들 앞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허삼수씨는 충직한 군인입니다. 허삼수씨를 뽑아 주시면 제가 중히 쓰겠습니다. 저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도 허삼수씨를 국회의원으로 뽑아 주십시오.

게임탱크
2
2024-01-16 09:53:02

한국 현대정치사에  최악에 선택 ...전 저때만해도 어린마음에 어렸기도 했고요 영삼옹이 똥통으로 직접들어가

정화하려고 한거야라고 망상뇌절합리화를 했었는데

금융실명,하나회숙청등 거봐~하고 좋아했는데

매년 삼풍같은 정말 하늘이 무너지려나 하는 사고들 터지며 imf로 대미를...

Edward
1
2024-01-16 09:38:23

하나회가 해체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도 미얀마나 일부 동남아 국가들 처럼 군부가 정치에 관여해서 민주화가 요원했을거라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sixpenses
1
2024-01-16 10:00:08

IMF도 하나회 숙청 금융실명제 전격실시 등으로 뒷통수 맞았다고 생각한 전두환 잔당과 재경관료들의 보복이었다는 설도 있죠 우리나라 경제관료들이 imf 오는걸 모를만큼 무능하지 않은데 일부러 방기했다는 말이 있었죠

너구리곰
1
2024-01-16 10:08:04

하나회 다음편은 IMF 진행해~

나는나2
2024-01-16 11:36:12

뭐든 해체 잘하는 그네님 있었을 때 검찰까지 해체했어야했는데. 그리고 영화화.

어밴던드도그
2024-01-16 11:40:59

이번엔 실명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서울의봄도 실명 버전으로 다시 제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cubric
2024-01-17 02:32:51

imf... 김영삼 혼자 독박쓰기엔 너무 억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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