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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얼바인님을 그리워하며 이런 디피 분위기가 참 안타깝습니다.

루퍼트롬멜
127
  5398
Updated at 2023-07-01 14:43:21

얼바인님이 6개월간 회원탈퇴 제재를 받았다는 것을 어제 알게 되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운영자님도 정말 열심히 공정하게 운영하시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런 결정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두 분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얼바인님은 양질의 콘텐츠를 프차에 올리시던 분인데 이런 분들이 자꾸 떠나가는 것은 디피의 미래에 결코 좋은 일은 아니기에 안타깝네요.

고인물이 떠난다고 과연 물리매체가 죽어가는 이 현실에서 커뮤니티가 더 활성화 될 것 같지는 않는데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과연 이게 올바른 방향인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솔직히 디피에 정이 점차 떨어지게 되네요.

솔직히 마음이 아프네요.

예전에도 한번 디피에 광고를 한 적이 있었지만 금액이 적었습니다. 

광고 금액이 적었던 이유는 타겟층이 전혀 안 맞았지만 조금이라도 운영에 도움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회사는 광고 관련 투자금도 받았고 디피 유저분들이 타겟층이 잘 맞아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의 광고를 집행하려고 했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그냥 접기로 했습니다.

굳이 애정이 적어지는 매체보다는 조금 더 효율이 나오는 매체에 집행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현실적인 이유입니다.

 

저도 탈퇴는 안하겠지만 이제는 예전보다는 멀리 하려고 합니다.

그래봤자 커뮤니티인데 과도하게 너무 애정했던 것 같네요.

다들 너무 과몰입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봤자 어차피 금방 잊혀질 수 밖에 없고 휘발성의 흔하디 흔한 커뮤니티일 뿐입니다.

굳이 안해도 되는 이야기인데 낮술 한잔하고 주절거립니다.

51
댓글
unreal
11
2023-07-01 05:37:46

저도 몇번의 커뮤니티 이적(?)이 있었고, 큰 사태 이후에는 본문과 같이

써주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너무 몰입하지 마라고요.

 

네 그말이 맞긴 합니다. 온라인에서 만난 커뮤니케이션 이기에 컴퓨터 전원만

끄면 남남이 되니까요. 현실적인 만남보다 연결성이 적다고 하죠.

 

저는 예전부터 실제 만남과 온라인 만남과의 차이는 없다는 주장을 반복했으나

이상과 현실은 다르더라구요. 더이상은 옮길만한 커뮤니티도 없고 (다들

SNS에 빠져있고, 그쪽으로 가다보니 이런 남아있는 커뮤니티가 몇군데 없기도

합니다.) 막 뭔가 열정적으로 해볼 나이가 지나기도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WR
루퍼트롬멜
4
2023-07-01 05:39:05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안타깝네요.

이렇게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커뮤니티가 없어지네요.

이게 온라인의 숙명인가 봅니다.

ASTERISK
51
Updated at 2023-07-01 05:43:17

인터넷 커뮤니티는 대체재가 많고 자기 성향에 맞는곳에 가서 활동하면 되는것을 왜 정치적 목적을 갖고 들어온 회원들에게 균형을 맞춰야 하고 중립적이어야 하는건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WR
루퍼트롬멜
18
2023-07-01 05:43:54

그러게 말입니다.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과연 그게 중립적인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ZETA PLUS
6
2023-07-01 08:17:38

쏠리는 것을 중립으로 맞추기 위해서 한쪽 편을 들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점점 더 그렇게 보입니다.

그것이 '숙명'인지 '의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란드.팡
13
2023-07-01 05:46:22

+ 1

애그
6
2023-07-01 06:53:17

제가 하고픈 말이네요...

wd40
7
2023-07-01 07:55:51

격하게 공감합니다

백주현
2
2023-07-01 09:03:05

공감합니다.

Edward
8
2023-07-01 05:47:08

에휴. 그냥 모든게 안타깝다는 말밖에 없네요.

WR
루퍼트롬멜
3
2023-07-01 05:49:19

그러게요얼바인님을 그리워하며 이런 디피 분위기가 참 안타깝습니다.

진규야밥먹자
43
2023-07-01 05:49:13

dp는 작업당하고 있고 그걸 인지하는건지 모르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현명하신 운영자가 알아서하겠죠 광고를 줘서 뭐해요 다들 떠나고 정 떨어지는 마당에 잘하셨습니다.. 우린 그냥 맛집이나 다니고 내 삶이나 즐기자구요..^^

WR
루퍼트롬멜
26
Updated at 2023-07-01 05:51:58

네 저도 그럴까 합니다.

광고 집행하려고 회사에 리포트 작성하고 효율성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운영계획 짜던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과도한 짝사랑은 결국 실망만 남는다는 말이 절로 떠 오르네요.

이끼의숲
18
2023-07-01 05:51:35

얼바인 님의 글이나 댓글을 읽을 수 없다니... 안타깝네요.

WR
루퍼트롬멜
6
2023-07-01 05:52:07

공감합니다.

또또샵33갑자
7
Updated at 2023-07-01 05:52:41

인터넷 공간은 딱 그만큼의 거리를 가지고 가면 됩니다. 저도 말씀에 공감하고있구요. 단 이곳을 통해 오프에서 만난분들과의 교류는 다른 이야기죠. 디피가 없어져도 그 인연은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계속하고 싶네요.

WR
루퍼트롬멜
4
2023-07-01 05:53:39

네 공감합니다.

저는 오프는 거의 없었지만 참 좋은 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Jean Reno
15
2023-07-01 05:54:33

온라인 게시판에 쓰는 글이 내 글이라 주장할 수 있을지 생각해봅니다. 퇴출되고 나면, 없앨 수도 수정할 수도 없는 내 글이 남죠. 내가 쓴 글인데도 저작권과 사용권을 인정받을 수 없는 것은 물론, 수정하고 삭제할 권리마저 없어집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 글에 비아냥거리는 댓글을 달아도 방어권도 없습니다. 그래도 글은 남아서 게시판의 풍성함과 다른 이들의 유입을 거들테지만 이미 내 글이 아닙니다. 이게 온당한가 고민해봅니다. 게시판에 매일 일상을 올리고 또 연재로 글을 쓰는 분들이 대단하다 싶지만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자꾸 글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평소에도 많은 글을 쓰진 않지만요)

WR
루퍼트롬멜
6
2023-07-01 05:57:01

저도 장르노님처럼 생각해서 예전 글들을 많이 지웠던 적이 있네요.

♨만능소년
4
2023-07-01 06:57:58
음.. Jean Reno님 말씀은 제가 생각해보지 않았던.. 한번 고민해봐야할 부분이네요.
어느정도 결심이 서면, 퇴출(또는 나가기) 전에 많지 않은 저의 모든 글들을 다 지워놔야 겠네요.
FruitsMonster
4
2023-07-01 07:13:56

저도 탈퇴 후 재가입한 이후 댓글 정도만 달고 게시글을 거의 안 씁니다...

결국 변해가는 커뮤니티에서 이게 아무 의미도 없더라고요.

왜 내가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하고, 화를 내야 하나 싶어서...

상원상우아빠
21
2023-07-01 05:58:33

커뮤니티가 살아 움직이려면 회원들의 꾸준한 콘텐츠가 있어야 하겠지요 

DVD에 혹은 AV 관련해서 궁금해서 찾아왔다지만 관련 이야기를 얼마나 오래 하겠습니까 

결국 살아가는 인생을 이야기하며 정을 붙여 가는 것일 텐데 

그래서 양질의 콘텐츠를 남겨 주시는 분들도 시시콜콜한 사는 이야기들을 남겨 주시는 분들도 

모두 DP를 위한 애정의 표현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런 이야기들이 줄어든다면 무엇이 남을까 싶습니다.

아이맥스2
27
2023-07-01 05:58:53

저도 이 글 읽고서야 알게 되었네요. 요즘 돌아가는 꼴이 병신 개차반이군요..

기천
19
2023-07-01 05:59:08

불과 며칠전까진

정준곳도 없고 정줄곳도 마땅히 못찾겠고 

엉덩이 무거운 김에 버티자고 했었어요.

 

이젠 털고 일어나 마실다녀야 봐야겠어요.

그러다 눌러 앉을 수도 있고.. 

영 아니다 싶으면 발빼면 되고

 

여기도 그냥 내맘내키는 데로 하려고 합니다.

불과 며칠전까지 징계받고 난 이후에 글쓸때 조심했지요. 

마음을 다해서 글을 쓰려고 하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이제 아무렇게나 하려고요. 그러다 짤리면 어쩔 수 없고..

뭐 

그런거죠. 

세상이~~ 

곰삘리
17
2023-07-01 06:03:11

저야 뭐 눈팅이나 하고 댓글만 주로 달았던 회원인데도 이번 사태는 참 충격이 큽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던 DP였는데 저도 슬슬 거리두기를 시작해야할까 봅니다. 15년 넘게 같이 생활했던 사이트인데 아쉽네요.

미앤유
4
2023-07-01 06:07:34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떠나신 분들 다 다시 돌아오시길 바라며

oz9
10
2023-07-01 06:07:53

얼바인님 벌써 그립습니다 ....

청계천공장장2
23
2023-07-01 06:16:32

제 경우에는 지금은 사실...

 

디피라는 애정보다는

회원님들에 애정 때문에 있는 거죠~ 

♨만능소년
7
2023-07-01 07:00:21

지금 제가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그렇습니다.

fourplay
24
Updated at 2023-07-01 06:18:34

프로필 아이디 이력이 갑자기 사라지고 메모기능이 안되는 이유가 다 있었지 싶어요.

유기농아재
26
2023-07-01 06:21:22

멍하니 글을 보다

글가리기 명단을 흝어보게 됩니다.

명단 속 닉네임 면면이 진짜...어휴~

그동안 떠나간 회원 중에는 그 글가리기 대상이 없었던걸 보면(착각 일 수도..)

결국 내 편(?)만 솎아내지고 좋은 사람만 내쫓기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비록 20년 정도 되가는 눈팅회원이지만 조금은 이곳 상황이... 슬픔으로 느껴집니다.



준2파파
12
2023-07-01 06:26:48

dvdprime과 비슷한 4kprime 은 없을라나요 ~~

섬세한대학생
27
2023-07-01 06:32:03

그동안 공감은 못해도 이해는 하자라는 입장이었으나 . 

 

헛짓거리였어요. 

 

틀린걸 다르다로 우기면 통하는게 dp라는걸 이번기회에 확인했습니다. 


폴길버트처럼
13
2023-07-01 07:27:19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더불어..

평소 아닌 것 같았던 사람이 이 사태를 옹호하는 모습도 참 꼴보기 싫어지더군요. 

흐미
27
2023-07-01 06:39:27

친일매국행위까지도 틀린게 아니라 다른견해라 존중해줘야한다? 오만정 다떨어집니다. 특히 운영자에대한 실망이 크고 징계받고 접속못해도 아쉽지도 않네요

Knight
13
2023-07-01 06:48:16

20년 가까이 눈팅하다가 몇년 전 부터 소소한 글을 쓰고 보는 재미로 지내왔습니다. 눈팅이지만 그 동안 많은 일들을 쭉 보아왔고 많은 분들의 들고 나가는 것을 보아왔지만 지금의 상황은 정말 안타깝고 화도 나네요. 거기다 한 분 두 분 떠나시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도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가능한 버티려고 합니다. 날이 덥네요. 힘내야겠습니다.

라온(raon)
21
2023-07-01 06:53:31

결국 안타까운 일이 발생 했군요. 

도대체 DP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 싶네요. 

얼바인님의 이번 징계는 상당히 못마땅합니다. 

 

앞으로도 저 또한 과몰입하지 말고 예전처럼 눈팅이나 하는게 나은 듯 싶네요.  

미추홀소년
32
Updated at 2023-07-01 06:58:35

이번 일들을 지켜보면서 앞으로는 운영진에게 빈말이라도 수고하신다 응원한다고는 

절대 못할 것 같네요 오랜 눈팅회원인 저조차 이번 사태를 보며 이 곳에 정나미가 

다 떨어지고 있는데 그동안 꾸준히 글 올리시며 열심히 활동해오신 분들의 심정은 

어떠실지 참...얼바인님을 그리워하며 이런 디피 분위기가 참 안타깝습니다.이렇게 한분 두분 떠나시는걸 보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비요른
16
2023-07-01 07:29:42

 어느날 동생이 들어가는 사이트가 있는데 재밌다고 언니도 들어가봐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게된 DP였어요.. 정말 동생말대로 너무 재밌더라구요.. 노무현 대통령 탄핵되던 시기에 아무것도 몰라서 울분만 차오르던 그때 그 답답함을 여기서 풀고 있었어요.. 그렇게 여러가지 일들을 보며 시간이 지나고 어디다 예기할수 없는 일을 게시판에  쓰기도 해보고 그때 많이 위로도 해주시구요.. 나름 여기서 얻는 것도 많아서 어디가서 그걸로 아는 척도 하고 저에게는 DP는 세상을 보는 눈이었어요..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들어오는 사이트가 여기거든요.. 요즘 좀 기운이 빠진 상태예요.. 이런 시국이 너무 암울해서 가슴을 짓누르는데 DP마저 그렇게 되는 것 같아서 참 그러네요.. 누군가는 회원님들의 글을 보면 기운도 내고 세상을 보기도 하고 아는척도 하기도 해요.. 힘들땐 조금 쉬시고 다시 걸어 보아요.. 누구나 다 한번에 목적지에 가지는 못하잖아요.. 어디 가지 마시구 좀 쉬다 오세요.. 자꾸 떠나시면 누군가들은 오늘 일 잘했다며 저녁에 치맥할지 몰라요.. 남 좋은 일 시키지 말아요..치맥은 우리가 하는 걸로 해요...

라디오 임호삼
6
Updated at 2023-07-01 07:30:38

 아마  그분도 , 저처럼 

메일 확인 하고 ,  디피창 열어 놓고 휴식을 하실텐데 ,,,

20년 긴세월을 같이한 회원들 생각이 많이 나실 겁니다 

훌훌 터시고 다음에 나타 나시길 ,,,,

폼포코 (-ㅂ-)/
4
2023-07-01 07:34:46

저 역시 애정을 가지고 열씨미 활동하던 곳들이 망가지는 모습들을 보아왔기에..

두세발짝 뒤에 서있으며 과도한 애정을 주미 말자~ 라며 이곳 디피생활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반면에 너무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많은 분들에 대한 애정은 날이 갈수록 커지더군요..

이번 일로 한분 한분떠나시는 모습에 화가 많이 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좋은 분들 생각하며 참아보려고 합니다..

물론 많이 써봤던 글은 아닐지라도 이전만큼 글을 쓰지는 않겠지만..

눈팅이라도..가끔 댓글로..그리고 지금처럼 추천으로 나마 여전히 좋은 분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날이 덥습니다..

모쪼록 건강에 유의하셨으면 합니다..얼바인님을 그리워하며 이런 디피 분위기가 참 안타깝습니다.

 

엔젤온달
7
2023-07-01 08:03:51

애정이 식었다가 얼마전 우연한 기점으로 조금씩 댓글을 달며 활동하고 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의 정부나 이끌어가야할 사람들이 개차반으로 나라를 만들어놓으니

국민이 살기 어렵듯 커뮤니티 또한 운영자의 스마트한 운영이 결국은 그것을 좌지우지하는 것 같습니다.

물이 깨끗한 곳엔 물고기가 모이는 법이고 이를 시기하는 집단은 그 물을 더럽히기 위해

갖은 방법을 쓰겠죠. 

우리는 왜 이런 훼방을 묵시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런 피해를 고스란히 

우리만 받아야 하는지 저는 정말 모르겠네요.

 

모르는게 천지이긴 하나 한가지 아는 사실은 자꾸 옳다고 생각되는 신념이나 사고가 점점 희미해지면

그 자리는 분명 더렵혀지고 훼손되어진 어떤 존재가 차지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지키기 위해 우리는 힘들고 지치더라도 우리끼리 더욱 똘똘 뭉치고 힘을 낼 수 있게 격려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오지할배
3
Updated at 2023-07-01 08:13:43

소인배들은 시장의 파리떼마냥 끊임없이 ...
까마귀 노는데 백로야 가지마라 하시면...
벌레들이 난리면 피하는 것도 방법이라는...

뚜껑을 위하여
17
Updated at 2023-07-01 08:46:30

정말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운영자의 지나친 징계처분에 대하여 회원들도 운영자에 대한 항의와 경고의 의미로 '일정기간 글쓰기 중단'이라도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저야 그냥 눈팅회원이니 표도 나지 않겠지만 앞으로 일주일간 글쓰기, 댓글 달지 않고 눈팅만 하겠습니다.

 

dvd를 접하고 몇개의 사이트를 거쳐 와싸다와 여기 dp만 들여다 보길 이십여년이 지났네요.

애정을 가지고 매일 몇시간씩 들여다 보고, 도음이 필요하면 여기에 올려서 도움을 받곤 했었는데...

그동안 운영자님의 결정은 참 현명하게 하셨구나 하고 생각하곤 했었는데 운영자님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개가 갸우뚱하게 되는 경우도 보이더니 이번에는 도저히 수긍하기 어렵네요.

여기 dp가 시스템정비 등으로 원활하지 않으면 수전증에 걸린것 마냥 손발이 덜덜 떨리는 듯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겠지요.

여기 dp가 소중한 곳입니다. 이렇게 망가지길 원치 않습니다.

설마 운영자님은 여기 dp의 모든 것이 온전히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

중징계를 받은 얼바인 님을 비롯해서 오랜 세월 dp를 가꿔온 회원들의 콘텐츠가 어찌 운영자님 만의 것이겠습니까?

많은 회원들처럼 저도 안타까움과 박탈감 허탈함이 너무 심합니다.

Mr.Doctor
4
2023-07-01 09:05:30

제 생각과 비슷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글이네요. 사이트의 주인, 게시글의 주인등. 2,3일간 혼자서 생각했던 내용인데. 슬픈 이야기들입니다.

한현철
4
2023-07-01 09:14:14

저를 쫒아 내면 어쩔수 없지만 내스스로 그만두면 그분들에게 지는거 같아서 끝까지 버텨 볼랍니다

중년고양이
4
2023-07-01 09:40:49

이번 일로 영자님도 이게 밥벌이니까란 생각과 함께 기대를 접고 

다른 곳으로 갈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가경동거실극장
2
2023-07-01 10:20:50

얼바인님의 어떤 글이 신고 먹고 징계를 받은 건지 궁금하네요.

회사에서
5
2023-07-01 11:00:28

아이고 20몇년을 함께한 디피인데 슬슬 접어야 하나요? 안그래도 요즘 변태같은 넘들때문에 정 떨어지는데 .. 내가알던 재밌는 디피는 이제 없나요?

존맥클래인
3
2023-07-01 15:46:18

이젠 정보다는 av정보만 나에게 이득만 되는쪽으로 선을 그어야지요.20년 정이 쑥 빠지네요.

WR
루퍼트롬멜
2023-07-02 02:52:17

일일히 댓글 못 달아 죄송합니다.

모든 의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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