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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영화잡담] 예스마담 2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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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7-01 18:57:50


洪金寶親述同李小龍Bruce Lee 比試經過|洪金寶剖白與周星馳功夫不和事件|洪金寶講出李連杰定成龍好打|洪金寶I’m made in Hong Kong 星星同學會 TVB嘉賓 洪金寶 元秋 元奎.mp4_001531.2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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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프로젝트 A 시계탑 스턴트에 대한 글에서 얘기한 적이 있는 성성동학회(星星同學會)라는 프로그램에서 전가락이 말하는 예스마담2(황가전사)의 짧은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최근 방송은 아니고 옛날 방송입니다. 정확한 방송일은 모르겠군요.

 

https://youtu.be/LgcuewTB1e8?t=929

촬영 당시 백응의 대역을 했었던 전가락이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말합니다.  (방송에서 당시에 자신이 10대였다고 말하는데 전가락이 65년생이고 예스마담2가 86년 개봉이니 실제 촬영은 대충 85년에 찍었다고 해도 스무살인데.. 기억의 오류가 아닐지, 아니면 인터넷에 나와있는 생년이 실제 생년이 아니든가)

 

건설 현장 어떤 건물 안에서 양자경과 백응이 싸우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전가락이 양자경의 다리를 걷어 차면 양자경이 쓰러지는 액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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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락이 걷어 차서 양자경이 쓰러지고 '컷' 소리가 난 후, 무술감독인 맹해가 전력을 다하지 않은 것 같다고 다시 찍자고 했답니다.  양자경은 이미 나간 상태였고 저기서 막 울음을 그친 상태인 것 같은 양자경을 잠건훈(제작자)이 달래면서 촬영장소로 돌아오더랍니다. 전가락이 다시 찍자고 말하니 양자경이 울먹이며(?) 알겠다고 하였고 다시 두번째 촬영에서는 전가락이 정말 온힘을 다해 발을 걷어찼다고 합니다.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고 전가락이 보니 양자경이 나가떨어져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병원에 갔는데 뼈에 금이 갔다고 합니다. 전가락의 제스쳐를 보면 갈비뼈에 금이 간 건지.

 

1편은 마지막 장면이 양자경이 나부락과 함께 잘 짜여진 무술지도에 따라 신나게 치고 박고... 또 마지막에 여운이 남는 맹해의 총격씬까지 인상이 깊었던데 반해 2편은 그에 미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1편이 나부락이었다면 2편의 사나다 히로유키도 액션이 뛰어난 배우인데 마지막에는 전혀 활용하지 않고 양자경과 백응의 일대일 대결로 단순하게 가버리고, 그 뒤에 폭파하는 건설현장에서 궤도차를 타고 탈출하는 것도 헐리우드에서 많이 본 폭파씬을 뛰어넘는 유니크한 장면이 아니어서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당시 어린 제 눈에는 1편은 양자경이 계속 생각났다면 2편에서는 사나다 히로유키가 계속 생각이 났었네요.

 

1편과 비교해보니 아쉽다는 거고 어쨌든 당시에 2편도 재밌게 봤습니다^^; 뭐 지금봐도 재밌고요. 1편을 찍기 위해 하루 8시간씩 몇 달간 훈련을 하고, 대역을 거부하고 자신이 모든 액션을 했다는 이야기를 모르더라도 영화에서 보여지는 액션만 보더래도 엄청난 액션이라는게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새로운 액션 스타의 탄생을 알리는 시리즈이기도 하고요.


최근에 구매한 88필름 블루레이. 받은지는 한달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보려고 폼잡다가 예전에 본 유튜브 영상이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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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STERISK
2023-07-01 04:58:54

저 당시 홍콩영화는 여러모로 사람 갈아 만들었다죠..그래도 양자경 누님 말년에 더 잘되셔서 다행입니다.

규현아빠
2023-07-01 07:51:15

 당시 예스마담 보고 양자경 누님 팬이었는데.....

Guyver
2023-07-01 08:55:30

역시 예스마담 하면 양리칭보다는 양자경이 먼저 떠오르죠. 저는 2편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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