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난생처음 운동 PT 받아본지 4개월째 느낀점
1
2012
2023-06-28 15:13:12
처음 운동을 시작한건 와이프에게 끌려가서 마지못해 PT를 등록하고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4개월짼데 뱃살도 많이 들어가고 몸에 근육도 붙고 옷도 테가나네요. 선생님이 현 보디빌더 출신인데 여러가지 몰랐던 정보도 받고 공부가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우리 주위에 가짜 다이어트와 운동 정보가 많다는 것입니다.
먼저 인플로언서, 유튜버들이 어떤 정확한 정보가 아닌 자신의 경험을 마치 사실인냥 올려서 제품판매 또는 구독자 수를 늘리는 것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제한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엄청난 고통입니다. 담배를 끊는 것 또는 그 이상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운동을 하면 근육이 잘 붙지 않습니다. 헬스장에 거의 매일 계시는분이 계신데, 운동을 오래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운동방법 또는 영양정보 없이 그냥하셔서 그런지 발전이 없어 보였습니다.
결론은 유튜브보다 전문가의 말을 잘 듣고 피드백을 가치가 있다입니다.
19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제가 무작정 들었다놨다 하던 넘인데요..
그것도 무려 10여년 동안.. 아무런 변화가 없었...
근데 작년 체계적인 PT와 약간의 식단으로...
피데기가 된 케이스입니다..
역시 제대로 배우는게 최고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