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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이사온 아파트가 우범지대 슬럼인줄 알았습니다.

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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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10 17:13:32

전에 아파트에서도 가끔 부부싸움같은걸로 경찰차가 한달에 한번씩은 야밤에 출동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창문가서 누가 또 무슨 사고쳤나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죠.

 

새로 이사온 아파트는 낮이고 밤이고 싸이렌 소리가 들리면서 길거리를 질주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매일 노인들이 쓰러져서 구급차 출동하고 사건 사고 터져서 경찰차들이 출동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니 사이렌 소리가 조금씩 다릅니다.

알고보니 배달 오토바이들이 그렇게 경적소리를 바꿔서 달고 다니는군요.

거기다가 자주 출몰하는 양카들까지 가세하니 조용할 날이 없군요.

 

대로변 쪽 아파트는 시끄럽다고 사람들이 말하긴 했는데 생활소음은 참을수 있지만 경적소리도 아닌 사이렌 소리들은 참기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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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람모
2021-12-10 08:15:31

진짜 그런 것들은 고무탄을 쏘고 싶은 충동을 강하게 느낍니다.

WR
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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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08:17:07

전에는 배달 오토바이 욕하는 이유 잘 몰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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