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 나이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처럼
삐까번쩍한 최신 SF 영화들 말고
플라스틱 쪼가리들로 알록달록
어설프게 만든 60년대 SF 영화라던가
유치뽕짝에 어떻게 저런 시나리오로
영화를 찍을 생각을 했지 싶은
한심한 스토리의 70년대 초반 SF 영화
그리고 스타워즈 혁명 이후로 어설프게나마
스타워즈 따라해보려고 만든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에 나온
수많은 짝퉁 스타워즈 SF 영화들
그리고 그 무렵에 꽤 인기를 끌었던
스페이스 1999나 25세기 버크 로저스
그리고 배틀스타 갈락티카 같은 드라마들이
이상하게 너무 재밌습니다.
60년대의 순진함과 70년대의 어설픔
80년대의 게으름을 보고 있으니
마냥 즐겁더라구요.
아마도 제가 어린시절에
이런 작품들을 보면서 커서 그런가 봅니다.
크~ 이런시절도 있었지 라면서
킥킥대며 계속 보게된달까요?
남들에게 권하긴 좀 그렇지만
혼자 숨어서 보는 그 즐거움이란...
세피롱 님의 서명
스트레스 받으면 진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한화팬인가?)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한화팬인가?)
13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그래서 저는 90~2000년 초반 영화를 좋아합니다.
매트릭스,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대충 이쯤에 몰려있군요.
아이언맨이 2008년이니 반지의 제왕하고 끽해야 5년차?인데
마블 유니버스는 어느새 지금 2022년을 앞두고 있으니 참... 시간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