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랫만에 자전거를 다시 타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전거를 탄게 12년 정도 된 듯 합니다.
당시에 로드를 탔었는데, 전립선 문제 때문에 과감하게 그만두었지요.
본가에 들어가면서 출퇴근 거리가 가까와져서 자출을 고려하다가
국민하이브리드인 이스케이프2를 구입해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처음 며칠은 고역이더니 이제는 아주 상쾌합니다.
다만, 이것저것 지름신이 발동하고 있다는 게 문제네요.
아래 사진은 옛날에 타던 로드입니다.
사진이 이거 밖에 안 남아 있네요.
이번에 중고로 구입한 이스케이프2입니다.
당근에서 샀어요
아래 전조등, 미등, 안장가방은 옛날에 쓰던 거 재사용입니다.
미등은 무려 10년이 넘었는데도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고 켜지더군요.
아쉽게도 속도계는 센서에 문제가 생겼나 봅니다.
본체는 작동하고, 자석도 자력이 남아 있는데, 흔들어보아도 인식을 못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휴대폰 앱이 좋아서 그정도로 충분긴 하더군요.
아직 평페달을 사용중인데 예전에 사용하던 MTB용 클릿페달을 달 생각입니다.
집에 보관중인 클릿슈즈를 가져와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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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D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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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08:55:52
한때 주말마다 한강으로 왕복 4시간씩 열심히 타던 때도 있었죠 가끔 삘받아서 잠실너머까지 갔다 오면 죽을라그러던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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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는 전기자전거로 지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