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음슴체 양해] 내가 불사신인 이유
초등학교 5~6학년 쯤, 양손에 과자를 쥔 상태로
자전거 타고 동네 내리막길 내려오는데 과자를 쥔 손 때문에
브레이크를 걸 수가 없었음.
과자는 포기 못하여 어쩔 수 없이 자전거 채로 벽에 박았는데
자전거만 박살나고 몸뚱이는 부러진 곳 없이 말짱함...
이후 중학교 넘어와서 횡단보도 건너고 있는데
1t 트럭이 파란불인데도 내앞을 태연히 지나가고 있었음.
순간 벙찐 상태로 가만이 있는데 오른발이 트럭 타이어에 밟힌 상태로 지나가고 있었음.
그래도 내 소중한 발은 아무 이상 없음...
나 좀 튼튼한가 봐요 ![]()
깨어진돌멩이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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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보단...
그냥 매순간, 지금의 삶에 감사하며 사셔야 됩니다-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