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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음슴체 양해] 내가 불사신인 이유

깨어진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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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3
2021-07-07 14:20:37

 

초등학교 5~6학년 쯤, 양손에 과자를 쥔 상태로

자전거 타고 동네 내리막길 내려오는데 과자를 쥔 손 때문에

브레이크를 걸 수가 없었음.

과자는 포기 못하여 어쩔 수 없이 자전거 채로 벽에 박았는데

자전거만 박살나고 몸뚱이는 부러진 곳 없이 말짱함...

 

이후 중학교 넘어와서 횡단보도 건너고 있는데

1t 트럭이 파란불인데도 내앞을 태연히 지나가고 있었음.

순간 벙찐 상태로 가만이 있는데 오른발이 트럭 타이어에 밟힌 상태로 지나가고 있었음.

 그래도 내 소중한 발은 아무 이상 없음...

 

나 좀 튼튼한가 봐요 [음슴체 양해] 내가 불사신인 이유

 

 

깨어진돌멩이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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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임 파인 땡큐 앤쥬?
2
2021-07-07 05:22:43

튼튼보단...

그냥 매순간, 지금의 삶에 감사하며 사셔야 됩니다-_-ㅋ

WR
깨어진돌멩이
2021-07-07 05:54:09

그게 맞겠죠...지금 생각해 보니 왜 내가 멀쩡히 살아 있을까 의문이 들었었습니다

당근사세요
2021-07-07 05:35:31

???: 음… 지금인가…

WR
깨어진돌멩이
2021-07-07 05:54:43

저 ??? >> 가 누구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음슴체 양해] 내가 불사신인 이유

your.ken
2021-07-07 05:48:46

언브레이커블 아시죠? 미스터 글래스가 찾아갈겁니다. 조심하세요.

WR
깨어진돌멩이
2021-07-07 05:56:01

오는 사람 막지 않습니다 [음슴체 양해] 내가 불사신인 이유

Listener
2021-07-07 05:48:58

 

온몸이 같이 딴딴한 아이셨군화! [음슴체 양해] 내가 불사신인 이유

WR
깨어진돌멩이
2021-07-07 05:55:05

끄덕~

깜장자작나무
2021-07-07 06:02:45

 등짝에 손바닥자국 문신 있으시죠? 없을리가 없어요.

자전거로 벽에 돌진했는데 어머니께서 그냥 계셧을리가~ [음슴체 양해] 내가 불사신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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