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맹견의 무서움 vs 페퍼 스프레이
보시다시피 몽둥이로 때려도 큰 벽돌로 내려쳐도 꿈쩍도 안하고 문 상태에서 마구 흔들어 댑니다..
사람을 문 상 태에서 저랬다면 근육, 신경 다 찢겨져 나갔을 듯요...불구도 될 수 있죠..
그래서 어제 호신용스프레이를 바지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다가 쏘면 어떨까 하고 글을 올렸는데..
소용 없다..그냥 체중으로 깔아 뭉개거나 개 목을 헤드락을 걸면 된다라는 반응이 있더라구요.
과연 저 상태에서 내 다리가 물린 상태에서 이리저리 흔들어 대는데 헤드락 걸 엄두가 날른지..
헤드락 걸라고 고개 숙이다가 자칫 목이라도 물린다면..아님 얼굴이라도 물리는 순간 헬게이트죠..
물리면 멘탈 나가서 스프레이 쏠 수나 있겠냐..이러는데..물려서 멘탈 나간 상태에서 헤드락 걸 정신은
과연 나겠는지요..그보다 거리가 좀 떨어진 상태에서 스프레이 찍 뿌리는 게 낫지.
우체부가 허스키한테 스프레이 쏘니깐 허스키가 줄행랑...
페퍼스프레이를 맞고 난 후의 개의 상태...개도 기계가 아니고 코를 통해 호흡하는 생명체입니다..
페퍼스프레이 한방 맞으면 저리 고통스럽다는거죠..
이 영상도 페퍼스프레이를 맞고 난 후의 개의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
이 영상은 달려드는 세퍼드에 스프레이를 쏘니 도망가는 영상...
아마존에도 개의 공격에 대응하는 페퍼스프레이 판매...젤 싼 거만 하나 업로드...
페퍼스프레이로 핏불로부터 보호한 기사...
http://dc.koreatimes.com/article/20190408/1241084
.물려서 멘탈 나가서 스프레이 쏠 경황도 없지 않겠냐고 하는데요 그럴거면 총을 가지고 있어도 멘탈 나간 상태에서 총을 쏠 수도 없을테니 총도 무용지물이죠.
물렸다면 뭐라도 해 봐야죠..마냥 물려서 이리저리 뜯기는 것 보단...
더군더나 피해자가 여성이나 연세 있는 분이라면 어쩔...
페퍼스프레이가 만능은 아니지만 없는 것 보단 위급상황에서 훨씬 나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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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인터넷에서 귀엽게만 보던 골든리트리버도
막상 현실에서 목줄 풀린채로 제 앞으로 다가올때 겁이 나더군요.
견주 보고 얼른 데리고 가라고 눈치주면서 데리고 가는 그 순간까지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제발 밖으로 나올때 목줄 단단히 잡고 본인이 통제 못하겠다면
데리고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