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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제주도 바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1272
2020-07-07 22:50:16 (123.*.*.124)

휴가가 다음주라서 빨리 알아보려는데
일단은 바다가 깨끗하고투명 모래사장이 곱고
파도가 잘 안치는 잔잔한 바다 여야 합니다
이왕이면 사람도 별로 없구
동해바다는 너무 세더라구요 맑은지도 잘
오키나와 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비슷한 분위기 면 좋겠는데
바다에 따라서 숙소도 정할거라 부탁드립니다


12
댓글
유칼리나무
3
2020-07-07 13:53:42

제주도에 물이 깨끗하고 모래도 좋고 파도도 잔잔한곳은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곳이라 사람이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협재해수욕장과 금능해수욕장을 추천 드리지만 두곳다 사람은 많이 오는곳 입니다. 

좁은문
1
Updated at 2020-07-08 02:19:26

사람이 많긴 하지만 함덕이 진리죠^^

깨어진돌멩이
2
2020-07-07 14:23:19

저는 역시 함덕이 좋습니다

좁은문
2020-07-08 02:20:07

제가 협재랑 함덕이랑 착각했네요. 함덕이죠^^

잠들기전
1
2020-07-07 14:24:00

김녕해수욕장도 백사장도 넓고 바다색도 예쁘고 물도 얕고해서 협재 못지않은데 주변에 상가등 편의시설 없어서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식사라도 하려면 월정리까지 가야해요.

mandarin
2020-07-07 14:58:02

복걸복 입니다. 같은 해변가라도 해외휴양지 못지않게 말고 깨끗하다가도 다음날 온갖 부유물 떠서 엉망일 때도 있구요. 동해안도 얕고 맑을때는 제주도 못지 않을때도 있구요. 근데 제주도는 북쪽 왠만한곳은 다 잔잔하고 맑더군요.

크세쥬
Updated at 2020-07-07 15:05:17

협재, 금능, 김녕 성세기죠. 모래 곱기야 어디든 웬만큼 고운 편이고 문제는 사람이 어디든 많다는 것. 올 2월 말 코로나 창궐해서 그렇게 사람 없다는 제주에도 해변에는 사람이 꽤 있었으니 하물며 지금은... 월정은 이미 오이도가 된지 오래라 정말 진짜 적극 비추구요, 함덕 아래로 동쪽 구좌에서 성산까지 해변도 좋은데 파도가 잔잔은 아니라 살짝 걸리네요. 그래도 제주 바다라 너무 좋다는. 숙소는 바다보다는 여행 일정에 맞춰 구하심이... 매일 바다만 보며 망중한을 즐기실 거라면 모를까. 사실 매일 애들 풀어놓고 바다만 봐도 좋더군요.

wefwe2334
2020-07-07 16:13:10

공항 기준으로 동쪽은 가지마세요 서쪽 해수욕장 바다들이 좋습니다.

헤비메주
2020-07-07 20:47:08

우도에 그런 곳이 있습니다. 제가 제주도에 살면서 가장 예쁘고 잔잔하고 물깊이도 완만한 곳을 처음 본 곳입니다. (물론 물때가 있으니 제주도 물때 우도 물때 검색하셔서 기간을 보시면 됩니다) 우도는 작은 섬인데도 모래사장과 바다풍경이 동서남북 다르니 자전거 빌려서 다녀보시면 좋습니다.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종달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세요. (배시간 꼭 알아보세요) 성산리에서 타면 여행객들과 렌트카들 때문에 대기시간이 많이 길어집니다.

ghdtm123
2020-07-07 23:36:20

함덕 금능이 빛깔 예쁘고 잔잔합니다. 아이들 놀 정도로 깊지 않구요 둘 다 사람은 많습니다;; 함덕 서우봉 옆쪽 해변이 그나마 사람이 적습니다.

어라연
1
2020-07-07 23:39:39

협재금릉, 함덕김녕, 우도(서빈백사) 대부분 분들이 동의하실걸요? 성수기 한적과는 거리가 멀지만..

시카메이비
Updated at 2020-07-07 23:57:21

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는 가족형 해변이 하도리 해변입니다.

 

사실 이 동네 자체가 위치도 굉장히 애매한데다(원래 구좌읍내 - 성산읍 사이 지역이 좀 조용한 편이지요)

철새도래지로 유명할 뿐 일체의 휴양시설이나 소위 핫플이 없어서 진짜 조용한 해변입니다. 

동네 주민분말로는 제2공항 얘기나오기 전까지 바닷가 동네중 제주에서 하도리가 대표적으로 땅값싼곳이라고 했을 정도니까요...ㅎㅎ

 

물론 여름에는 사람이 전혀 없지 않지만 대부분 가족여행객 위주라 그렇게 시끄럽지 않아요.

물 깨끗하고요, 모래사장 좋고, 해수욕장이 안쪽으로 들어온 형태라 파도 잔잔하고, 수심도 얕습니다.

(몇십미터 걸어들어가도 성인 남성 허리정도 깊이에요)

모래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조개도 주울 수 있고요.

 

다만 정식 해수욕장이 아니다 보니 시설은 여름 성수기때 운영되는 화장실, 샤워장이 전부고 

몇몇 조용한 카페나 식당이 있는 걸 제외하면 마땅한 가게가 없다보니  

그늘막, 돗자리, 드실 것 등등은 미리 챙겨서 가셔야합니다.

그런 불편만 조금 감안하신다면 오롯이 해변에서 해수욕 즐기시기엔 아주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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