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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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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치타의 시속 102km로 달리기

무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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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4
Updated at 2020-05-07 12:57:29

아름다운 주행입니다.
전혀 군살이 없는거 보면 최적의 런닝시스템을 몸에 달고 태어난듯

https://twitter.com/univercurious/status/1258147351107112960?s=21

보다가 이런 뻘 생각을 하게되는데 뒤에 꼬리를 자르면 몸무게는 줄지만 빨라질까? 이런 생각이 ㅎㅎ 아무래도 꼬리가 균형을 잡는 역활일것 같다능.


무비스타 님의 서명
文史哲 라이프
26
댓글
Edward
2020-05-07 03:56:10

저렇게 빠른데도 막상 사냥성공율이 그리 높지 않다고 하더군요.

kkokkomaru
2020-05-07 04:46:13

원래 야생의 모든 포식자들은 사냥 성공률이 낮다네요. 

그게 당연한게 어느 피포식자가 나 잡아잡수 하겠어요.ㅎㅎㅎ

그래서 먹는자와 먹히는자 모두 목숨걸고 사냥하고 도망다니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 실수는 곧 죽음과 연결되죠.

2020-05-07 03:56:22 (39.*.*.70)

 정말 멋있네요. 머리는 흔들리지않고 시선은 전방 고정! 

barco
Updated at 2020-05-07 03:58:56

마라톤을 생각하면 인간을 따라오는 동물은 몇 없지요.

몽둥이만 있으면 모든동물 다 때려잡을수있는 인간

Pink Floyd
6
2020-05-07 04:00:06

워낙 약자라서 근친교배로 근근히 종족을 유지하고있는 안타까운 종이기도합니다. 저 아름다운 모습을 계속볼 수 있기를...

조금은모질게
2020-05-07 04:00:51

브레이크가 문제.

탈리샤샤_술 안 마심
7
2020-05-07 04:01:24

치타가 사냥하는 게 목숨 걸고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단거리에 특화되고 에너지 소모가 높아서
서너 번 실패하면 굶어죽는다네요.

우리 뚱땡이 막내도 저런 몸매면 좋을 텐데...

WR
무비스타
1
Updated at 2020-05-07 04:02:59

몇번을 보는데 앞발과 뒷발의 분업이 확실하네요. 뒷발질은 강력한 추진력, 앞발질은 방향결정과 전체 균형을 잡기 위해... 뒷발을 보니 확실히 넙적다리는 추진력의 표상입니다. 우리 인간도 그렇고 ㅎㅎ 이러니 나이가 들더라도 저 넙적다리는 유지를 해야 하는데 현실은 ㅠㅜ

니코데무스
2020-05-07 05:29:54

지방자치의 완성판인가요? 네다리 각자도생~

토리야쓰
2020-05-07 04:03:02

니네 관절 다 나가겠다..

그렇게 빨리달리다가 사냥할때 급턴하고 속도 빨리줄이니

관절에 무리 심하게 가지 않을까요?

추구선수들 빨리달리다가 혹은 턴하다가 십자인대 많이 끊어지는데...

실제 사냥성공율은 50%도 안된다고...

최가네
2020-05-07 04:06:52

치타가 불쌍한게..저렇게 가평특산물 처럼 몇 번을 시도해서 사냥을 해도 사자나,하이에나등한테 사냥감을 뺏기기에 헐떡거리면서도 빨리 먹어야 하는 팔자라는게...ㅜㅜ

 치타는 고양과보다는 개과에 가까운 성격이던데....

별똥별집사
2
2020-05-07 04:12:08

장거리 달리기하면 사람이 치타를 이긴다는 사실.

장거리 경주하면 말 정도만 사람을 이길 수 있죠. 

Pink Floyd
2020-05-07 04:26:26

이 사실을 많이들 모르시더라구요.

2족 보행의 엄청난 경쟁력이죠.
별똥별집사
1
2020-05-07 04:32:09

밤에는 포식자를 피해서 자고 낮에 먹이를 쫓으면서 지구력이 중요해졌고 인체가 열방출시스템이 발전하는 방향으로 진화한 덕분이죠. 점점 털이 없지면서 옷을 입는 이유가 있는거조.

순대국
2020-05-07 04:16:14

와우 멋지네요 무슨 날렵한 스포츠카 보는 것 같습니다

솔로맥
2020-05-07 04:17:12

에너지 소모도 많고, 더운 아프리카라서 고속질주로 체온이 급상승 하기 때문에 30초이내 승부를 봐야 합니다. 

레이징스톰
2
2020-05-07 04:21:54

스탯몰빵의 문제점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죠.

upiter
1
2020-05-07 04:31:15

 엇.. 가만보니 정말 꼬리가 짐벌보는것 같아요....

키노
1
2020-05-07 04:39:58

100미터 까지는 람보르기니급인데 대신 300미터 이상가면 퍼지고 500미터 가면 그로기. 동네방네 다 털리고 다니는 대표적인 아프리카의 호구죠

bonjo
1
2020-05-07 04:58:05

생긴건 순둥순둥 해가지고 정말 아름다운 생명체예요.

 

upiter
2020-05-07 05:19:27

뭐죠 이거.. 상상도 못한 장면이네요....

bonjo
2020-05-07 05:54:53

분류상 대형 육식동물일 뿐이지 다른 고양이과 포식자들에 비해 

겁도 많고 온순하고 길들이기 쉽답니다 ㅎ

FLDI
2020-05-07 04:58:31

 머리 떨방기능이 죽이네요.

rocketman
2020-05-07 05:19:08

맹수라고 알려진것과달리 역사상 인명을 해친경우가 없다고하죠. 사람도 잘따르는편이고 인간에 대한 친밀도가 높다고합니다.

byrds
2020-05-07 05:26:03

우사인 볼트가 네발?로 기어서 뛰면 두발로 뛰는 것 보다 빠를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조건은 모글리처럼 태어나면서부터 네발로 다니고 네발로 뛰는 연습을 수십년간 했을 경우... 

노가리맥주
2020-05-07 06:22:23

와... 벨벳에는 빠진 OIS가 치타한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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