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소소한 리뷰]첼시 부츠(바나나핏)-스압 주의
언젠가 사고 싶은 리스트 글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였던 첼시 부츠를 드디어 샀습니다~~ㅠ.ㅠ
바나나핏~이라는 수제화 브랜드에서 구입했습니다~
전에 구입한 로퍼도 만족하면서 신고 있어서 믿고 구입했는데 부츠도 만족스럽네요~
사진 보시죠~~~
![]()
포장박스입니다~깔끔하네요~
![]()
박스를 열면 신발을 담을 수 있는 부직포백과 주의사항, 바나나핏 명함(!)이 들어있습니다~
![]()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첼시 부츠~^^
부츠는 한족씩 비닐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바나나핏 부츠중에서 베스트인 프레스톤 Vol2 비브람솔 버전을 구입했습니다~
![]()
포장지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요즘 부츠, 로퍼, 더비슈즈등의 앞쪽 쉐입이 네모난 스퀘어토 스타일이 유행이라 스퀘어토 타입도 이쁜게 많이 나왔는데 아무래도 유행끝나면 애물단지가 될 것 같아서 유행안타는 스타일로 골랐습니다~
너무 둥글지도 않고 너무 뾰족하지도 않은 스타일이라 맘에 듭니다~
![]()
옆모습도 이쁘네요~흐흐
가죽은 작년부터 독일산 wrinkle free 가죽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일반적인 소가죽보다 주름이 덜지고 이쁘게 주름이 잡히는 가죽이라고 합니다~
이틀째 신고 있는데 주름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이쁘게 주름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
아웃솔은 비브람솔로 했습니다~
예전에 부츠를 즐겨신을 때가 있었는데 일반 밑창은 발바닥이 좀 아프더라구요....
개인적인 경험삼 비브람솔이 확실히 걸을때 충격도 덜하고 착용감이 더 낫더라구요~
물론 클래식한 스타일에는 비브람솔 없는 일반 밑창이 훨씬 더 잘 어울립니다~
![]()
옆모습입니다~
지퍼가 아닌 밴드로 되어있어 발을 넣을때 늘어납니다~
저렴한 부츠의 밴드의 경우는 이게 자주 신으면 밴드가 복원력이 약해져서 주름이 져서 보기가 안좋더라구요....바나나핏 부츠는 처음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키에 비해 발이 작습니다.....(키는 181cm, 신발 사이즈는 260..;;)
그래서 그런지 부츠도 작아보이긴 하네요.....실제로는 이렇게 뭉툭하지 않은데...이사진은 왜 이렇게 나왔는지..;;;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옆으론 좀 좁구요......세로로 볼때는 신고나면 여유있는 편입니다~
바나나핏 부츠는 하나의 통가죽으로 내피를 만든다고 합니다~
통내피 공법은 내구성과 통기성의 장점이 있다고 하네요~

뒷모습입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신발도 그렇지만 부츠도 뒷축이 튼튼하지 못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무너지는데 바나니핏 부츠는 튼튼한 느낌입니다~뭐 이것도 몇달 신어봐야알겠지만요.....^^;
착용샷입니다~
제대로 보여드리지는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혼자 찍는데에 한계가 있는지라..;
![]()
쉐입이 제맘에 딱 들더라구요~
흑청진에 착용했구요~바지 길이는 10부 정도 됩니다~

서있을때 부츠 상단부분에 바지가 살짝 가리는 기장이 딱 맘에 들더라구요~~~~^^

진청진에 착용했습니다~
입고있는 데님도 흑청진과 기장은 동일합니다~
그러고보니 슬랙스에 착용을 아직 안해봤네요....^^;
![]()
아랫쪽 모습입니다~
데님끝에 삐져나온 실이 신경쓰이지만 그냥 못본걸로 해봅니다...;;;;;
부츠 앞쪽이 약간 들리는 스타일입니다~
이 제품(프레스톤 Vol2)의 경우 한사이즈 다운을 권장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구두는 260을 신는데 부츠의 경우 기장이 길게 나와서 동일한 260사이즈라도 일반적인 구두보다 기장이 좀 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 발볼과 발등이 좀 있어서 부츠도 260사이즈로 갔는데 약간 커서 좀 아쉽긴 합니다만 신는데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부츠 상단부분이 세로로 여유가 있어서 걸을때 앞뒤로 움직인다는 점이네요....;;;;;
다시 산다면 한사이즈 다운해서 상단부분을 좀 더 타이트하게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발볼과 발등 부분은 처음 신었을땐 타이트했는데 2번째 신었는데 금방 핏이 잘 잡히네요~
*바나나핏~은 주문하면 며칠내로 직원이 사이즈 확정을 위한 전화를 해줍니다~이 서비스가 전 좋더라구요~후에 궁금한 점이 있을때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친절하게 상담해줘서 좋더라구요~
수제화라도 사이즈 1회 교환은 가능합니다~다만, 다시 제작하기 때문에 다시 받을때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리죠....;
전 좀 크지만 부츠라서 괜찮을 것 같아서 그냥 교환하지 않았습니다~
겨울에 신기에 정말 부츠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기존엔 위에 두가지 코디를 할때 두꺼운 양말에 로퍼 신었었는데 부츠를 신어보니 따뜻하게 좋네요~^^
이 부츠의 경우 몇달 조금씩 모아서 지른건데 내년 겨울을 목표로 해서 또 조금씩 모아봐야겠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부츠 구입하실 분에게도 참고가 되실까봐 지름신고 겸 소소한 리뷰해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글쓰기 |





저런 부츠도 있군요.
전 블프때 뭐 지를거 없나... 하고 대기하다가 그냥 날아갔네요.
블루레이 좋은 지름이 있었다는 소문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