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일상] 화해했으니 아내와 점심..
어제
아내와 삐진거 풀고 화해하고..
아침에 설걷이 해놓고, 빨래널고..
로봇청소기 돌려놓고 홈런더비 보다가..
슬슬 배가 고파져서..
오랜만에 집근처 칼국수집에 왔습니다..
칼국수 모밀국수 시키면 나오는
단무지, 생김치
다데기 갈은무..
아내가 시킨 칼국수, 4000원
주문하자마자 칼로 썰어서 내어주는데..
한 젓가락 들자마자 얇고 쫄깃한 면발에
아내와 서로 눈 동그래져서 쳐다보며 먹었네요..
양도 많고 가성비 킹..
입맛이 없어서 시킨 모밀국수 7000원..
사진에 모밀양이 보통 모밀국수의 2배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갈은무와 파, 와사비를 조금 넣고
국물에 적셔 시원하게 먹어줍니다..
왠만하면 안남기는데 너무 배불러서 조금 남겼....
날 더워지는데
몸관리들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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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땡기진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