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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일상] 화해했으니 아내와 점심..

미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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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6
2019-07-09 14:40:00

 

어제

아내와 삐진거 풀고 화해하고..

 

아침에 설걷이 해놓고, 빨래널고..

로봇청소기 돌려놓고 홈런더비 보다가..

 

슬슬 배가 고파져서..

 

오랜만에 집근처 칼국수집에 왔습니다..

 

 

 

칼국수 모밀국수 시키면 나오는

 

단무지, 생김치

다데기 갈은무..

 

KakaoTalk_20190709_141542368.jpg

 

 

 

 

 

 

 

 

 

아내가 시킨 칼국수, 4000원

주문하자마자 칼로 썰어서 내어주는데..

 

한 젓가락 들자마자 얇고 쫄깃한 면발에 

아내와 서로 눈 동그래져서 쳐다보며 먹었네요..

양도 많고 가성비 킹..

 

KakaoTalk_20190709_140549681.jpg

 

 

 

 

 

 

 

 

입맛이 없어서 시킨 모밀국수 7000원..

사진에 모밀양이 보통 모밀국수의 2배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갈은무와 파, 와사비를 조금 넣고 

국물에 적셔 시원하게 먹어줍니다..

 

왠만하면 안남기는데 너무 배불러서 조금 남겼....

 

날 더워지는데 

몸관리들 잘 하세요~~~ 

 

KakaoTalk_20190709_1406387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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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해마루
2019-07-09 05:42:11

 아쉽게도 땡기진 않습니다 ㅎㅎ

아토나라
2019-07-09 05:43:12

결론은 데이트 하신다는

WR
미려노
2019-07-09 05:46:18

밥먹이고 사무실에 같이 출근해서 

일 시키고 있어요 ㅎㅎㅎ

다정다감2
2019-07-09 05:46:49

올 여름엔 시판용 메밀만 해먹었는데 제대로 된 소스에 제대로 먹고 싶네요 ㅜㅜ

WR
미려노
2019-07-09 05:49:42

육수나 갈은 무 때문에 집에서 해먹기 조금 힘들죠..

 

날더워지는데 조만간 한번 

맛집 나들이 하셔서 기분좋게 드시고 오세요  ^   ^;;

장미의기사
2019-07-09 05:52:22

저렇게 깨끗한국물의 칼국수 좋아하는데 마늘향이 강한 겉절이김치 얹어서 먹음 그맛이 증말... 입맛다시게 되네요 ^^

WR
미려노
2019-07-09 05:57:34

깨끗한 국물 칼국수와 겉절이 김치

딱 그 조합이었어요 ㅎㅎ

연수현우아범
2019-07-09 06:24:50

모밀국수 양 좋네요.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9-07-09 06:27:26

면들이 넓직하니 실하네요!!

먼저 손 내미신거죠?

원래 그런거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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