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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직접 들어보니 이해되는 구자철 은퇴의 이유

톨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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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9 19:40:01

국가대표 은퇴에 대해 (기)성용이와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한국과 소속팀을 오가는 유럽파 선수들의 살인적인 일주일을 낱낱이 소개했다.

(중략) 핵심내용들입니다.기사링크 참조하세요.

손흥민, 권창훈, 이재성, 황희찬 등 후배들도 똑같이 걸어갈 길이다. 해외파의 '번아웃', 조기은퇴를 막을 방법, 뛰어난 국대 자원들을 오래오래 볼 수 있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선수관리 방법과 지원 시스템을 고민해야 할 때다.

읽어보니 그간 힘들겠구나 라고 생각한 그 이상의 고통과 희생을 감수하고 국대마크를 달고 있었구나 싶더군요. 고개가 끄덕여지는 얘기입니다.

그나저나 벤투가 아시안컵 중국전에서 무리하게 손흥민 기용한거 또 떠오르네요. 최근에 부르면 와야된다고 엄포까지 놓던데 손흥민도 전성기가 짧아지는 등의 훗날이 우려가 되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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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버디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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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10:46:08

오자마자 풀타임이죠. 감독 연봉이 중요하니까요

세피롱
1
2019-05-29 11:11:58

호날두가 몸관리를 잘하는 것도 있습니다만...아직도 날아다니는 

지금 호날두 나이보다 두살 어릴때 박지성은 아예 선수 은퇴를 했었죠.

아마 국가대표를 2년만 먼저 은퇴했어도 선수생활 5-6년은 더 했을텐데..

MC후니
1
2019-05-29 11:15:57

박지성을 필두로 유럽파 국가대표들은 서른 전후로 국대은퇴하는게 관습화되가고 있네요. 물론 박지성이 잘못된 선례를 만들었다 이런게 아니라 유럽에서 뛸정도로 빛나는 재능을 가진 선수들을 제대로 관리해주지못한 축협과 코칭스태프의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손흥민도 아마 카타르월드컵과 아시안컵이 열리는 2022~23년에 국대은퇴할 가능성이 큰데 월드컵 2차예선 몇경기는 부르지않거나 하는 식으로 관리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던과객™
1
2019-05-29 11:23:31

1년에 대표팀 감독이 선수들을 모아 손발을 맞출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돼요

예전에 쿠엘류 감독이 1년이 넘는 기간동안  나한테 주어진 시간이 72시간 밖에 되지 않았다했구요

그런 피같이 소중한 시간에 손흥민 중심으로 전술을 짤수 밖에 없는 감독이 전술의 핵인 손흥민 빼고 전술을 완성도를 높이겠다 하는게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나가던과객™
2019-05-29 11:17:27

유럽파가 전술의 중심이라면 유럽에서 대표팀이 모여 유럽팀과 평가전을 하고 그래야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키노
2019-05-29 11:17:38

기성용은 중국에서 고액 연봉 제의 받았는데 국대 주장이 어떻게 중국에서 뛰느냐며 거절했다고 하더군요

얼바인
2019-05-29 22:46:42

유럽에 뛰는 선수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월드컵 지역 예선빼고는 유럽에서 반 정도 하면 유럽팀하고 붙기도 좋을텐데, 협회가 능력이 될란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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