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존경스런 어르신들입니다...
아....앞으로 20년 더 채워야....
가슴에 묵직한 무언가가 들어와 누르는 기분입니다.
행복하세요.
부럽네요.
저희는.. 부모님이 70중반이 넘으셨는데 하루에 3번씩은 싸우십니다.
애정싸움이 아니라 진짜 싸움...
죽을것 같아요..
일반적인 가정 다그럽니다. 경중은 다르겠지만요.
우선 어머니 아버니 보다 본인이 좀 편해지셔야 해요.
어머니 편도 아버지 편도 드시지 마시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세요.
부모님 싸우는거야 어쩔수 없지요.
평생을 그렇게 사셨을텐데요. 그렇다고 나 까지 괴로울 필요는 없습니다.
보는 내내 마음 한편이 뭉클해지네요.
어르신들 멋지게 늙으셨네요.
서로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두분의 지나온 삶이 어떠했을지는 모르지만
남은 생에도 지금처럼 서로를 위로하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기를 바랍니다.
요즘에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무척이나 그리울때가 있더군요
이런 분들을 기사에서 읽거나 보면 말입니다.
와~가슴 뭉클합니다~
저도 저렇게 아내와 늙어가고 싶네요~
그동안 서로에게 덕을 쌓았겠죠. 저렇게 나이들고 싶었는데...
음.. 저흰 19년차인데 저렇게 사는건 불가능할듯
이런 정상적인 아니 훌륭한 분들이 자녀를 정상적이게 기르고 정상적인 사회의 일꾼들을 제공해주어야 우리나라가 정의와 정도가 있는 나라가 되겠죠..
이거 동영상으로 보면 더 감동적이죠.
아... 존경스런 어르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