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요즘 붇카페에서 자주 거론되는 보유세 또는 재산세 인상관련글...
1
869
2019-01-11 11:21:16 (119.*.*.192)
대충 내용은 이래요.
마포구에 거주하는 은퇴한 노인이 현재 거주중인 주택의 공시지가가 15억->40억정도 인상될것같다는 내용과 함께 의견청취에 대한 공문을 받음. 기사에 나온 대지는 약 100평이 넘는다는...
현재 은퇴자여서 기존에는 재산세가 700정도 나왔는데 공시지가가 40억정도로 인상되면 재산세가 3000만원정도로 오름...분명 존나 많은 금액이긴 합니다. 연금생활자여서 3000만원은 도저히 버틸수 없으므로 팔려고 내놓았지만 팔리지도 않고 양도세도 어마어마할거라는 기사...
글쓴이는 국가가 세금으로 집을 빼앗는거다라는 논리를 펼치면서 미국의 캘리포니아의 보유세를 들먹이는데요
캘리포니아는 미국내에서도 보유세가 좀 낮은수준이겠지만 가격은 ㅎㄷㄷ하겠죠. 그리고 캘리포니아는 구입후 계속 거주하면 보유세 인상 상한선이 있나봅니다. 암튼 딱 본인들에게만 유리한 사례 가져와서 마치 미국의 기준인양 얘기하는거보니 마치 예전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 종부세가지고 발광하던 언론기사와 시위까지 하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종부세 낼 사람들도 아닌 사람들이 종부세 낼 사람들 걱정해주는 이상한 상황...
마포에 100평짜리 대지있으면 그걸 왜 주택으로 놔두는지... 저는 그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10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집은 있는데 나이가 들어 들어올 돈은 없다는 식인데 솔직히 수십억짜리 사는 사람 월 5-10만 원 내는 거 걱정해주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 정도 집 가지고 있을 정도면 대부분 경제관념도 있을 것인데 돈이 없으면 집을 팔아서 나가야죠. 정말 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빼앗긴 가난이라는 말이 정말 실감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