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경향에서 톱텍관련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떴군요.
https://media.naver.com/article/032/0002910144
기사 대로라면 톱텍이 삼성에 찍힌 것 같군요. 톱텍이 삼성측에 미리 알려 장비 파는 걸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장비 판 후 삼성이 검찰에 찔렀군요.
댓글 중 눈길을 끄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주문을 늘려 협력업체 규모를 키우게 한 후 그 다음 주문을 줄여버려 운영을 힘들게 만들어 잡아 먹는다...
현재 배임으로 상폐여부를 심사 받고 있고 재판도 걸려있고 중국으로의 수출 또한 어려운 처지라 톱텍이라는 유망한 기업 하나가 상당한 곤란에 처했네요.
재판에서 이기더라도 다시 삼성에서 톱텍과 긴밀한 관계를 계속 이어갈 지도 미지수고...
암튼 삼성과 거래하는 중소기업들은 이래저래 몸조심해야겠어요.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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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삼성의 하청업체 죽이기라면 차라리 국가입장에서는 다행입니다만
올림픽, 월드컵 특수는 작년에 다 빠져버리고 올해 삼디나 엘디나 상황이 별로죠
엘디는 하반기 신입직원을 거의 안뽑았다고 소문이 파다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