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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이병헌 지금도 이해 안가는 발연기. -_-

역시골룸이최고
  3091
Updated at 2018-12-07 16:39:58

최근에 아이리스를 일본판 BD로 다시 봤는데 진짜 이병헌 존재감 대단하긴 하더군요.

드라마 내내 그가 화면에 나올 때와 안나올 때 무게감 차이가 엄청나게 느껴집니다. 

 

로맨틱 사건 땜에 여전히 까이지만 개인적으론 이병헌 배우로서 아주 높게 평가하는데

가끔 이렇게 어이없는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죠. 데뷔 초에는 이미지 답지 않게 강한 역할을 

잘 소화하지 못했던 기억이 나는데 (폴리스, 백야 3.98 -_-) 꼭 그때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 장면에서 대체 뭐가 문제였던 건지.. ^^ 

 

어떻게 OK가 난 건지 지금 봐도 잘 이해가 안가는 장면이자 로맨틱 사건과 함께 영원히 고통 받는 

뵨사마의 흑역사.

 

P.S : 여담으로 이 드라마에서 김소현 진짜 이뻤습니다. 정작 여주였던 김태희가 발연기로 지금도 

두고 두고 까이는 거랑은 대조적으로 연기도 출중했죠. 

 

역시골룸이최고 님의 서명
떡대 앞에 장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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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오버마인드
2018-12-07 07:40:46

마리옹 꼬띠아르도 2012년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후반부에 발연기를 펼치기도 했는데요 뭐. ㅎㅎ

배우 연기에는 감독 디렉팅도 어느 정도 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아이리스>의 김태희 역할은 원래는 기획 단계부터 손예진을 염두해준 역할이었는데 손예진이 타 작품과의 스케줄 조정이 어려워서 거절하고 결국 김태희가 하게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죠.

WR
역시골룸이최고
Updated at 2018-12-07 07:46:01

저도 암바 태희 (-_-) 보면서 내내 손예진이 떠오르더군요. 결과적으로 그때 이병헌이랑 못만난게

이젠 둘다 급이 너무 높아져서 한작품에서 보기 더욱 힘들어진지라 더더욱 아쉽습니다.

성룡최고
2018-12-07 07:57:26

이 드라마 기대했는데 몇회만에 김태희 발연기 때문에....시청포기한 기억이 나네요..

저렇게 연기가 안느는 배우가 있을까 할정도로 심각한 수준

WR
역시골룸이최고
2
2018-12-07 08:02:10

그래도 암바 태희 이후로는 제법 평가가 좋아지기도 했죠. ^^

노력을 안하는 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연기 재능이 별로 없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소말리아인
2018-12-07 09:16:56

짤로 많이 돌아댕기는 이 명(!)장면이 아이리스였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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