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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럴 줄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Manc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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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6
2022-03-24 14:10:13

윤 당선인에 대해 일말의 기대를 해보려고 했지만, 

혹시나가 역시나로 바뀌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치 않네요. 

 

물론 그럼에도 여전히 정신 고쳐먹고 잘 해내길 바라는 마음은 남아 있습니다만,

뭐 후반전 5분 남겨두고 5:0으로 지고 있는 축구 응원하는 느낌이랄까요?

기대하지 않는 편이 정신 건강에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그냥 확 좋빠가로 흑화해 버릴까 싶기도 하고 ㅎㅎㅎ

 

아무튼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의 말을 되새겨 보면 

'사람'에는 '국민'도 포함되는 거 같아요.

그의 충성의 대상은 '사람'이 아닌 과연 그 무엇일까요? 

  

5년 잘 버텨야죠. 별 수 있겠습니까. 

혹여나 그 시간이 앞당겨지면 더 좋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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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만년다크서클
Updated at 2022-03-24 05:12:00

바닥을 가늠할 수 없는 가벼움 그것이 국힘...! 좋빠가!

WR
Mancave
2022-03-24 05:26:18

바닥 밑에 지하실을 뚫고 지구 중심까지 자유낙하하는 느낌입니다.

맑은봄봄
2022-03-24 05:14:41

처음 시작 개판 개판 보여줘서 막장에 무감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언론이 알아서 서포트 해줄거라서~~ 민주당 그리고 지지자들은 전열을 가다듬으면서 평정을 찾아야죠

WR
Mancave
2022-03-24 05:28:27

대선기간 동안 적응해서 왠만한 이슈로는 무감각할 줄 알았는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네요. 

맑은봄봄
2022-03-24 05:32:04

정상적인 이슈 메이커면, 국방부를 이사가게 하고 옮겨? 비용이 혹자는 몇천억, 몇조, 향후 타격 추산 얼마에 위기상황시 나라망함~~ 이래야 하는데~~ 무슨 용산이전~~ 찬반투표~~

lks
2022-03-24 05:18:37

전반 5:0으로 이기고 있었는데 후반 시작하기도 전에 역전당할것이 확실한 상황 아닐까 싶습니다.

WR
Mancave
2022-03-24 05:32:18

그렇게도 볼 수 있겠네요. 후반전 시작후 몇분이나 버틸지...

시마
2022-03-24 05:24:16

저는 윤석열 대통령님의 열렬한 지지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하시려는 일은 무조건 열성적으로 지지해야지요.

저와 함께 하시면 마음이 편안해지며 관전의 즐거움도 배가됩니다. 이럴 줄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WR
Mancave
2022-03-24 05:33:57

사실 제 안에 또다른 인격은 이미 시마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시마님 캐릭터와 겹칠까봐 공개석상에서는 본캐만 활동하고 있을 뿐 ㅎㅎㅎ

나이트 조거
2022-03-24 05:27:47

귀신에게 충성! 충성!

WR
Mancave
2022-03-24 05:36:38

아무래도... 그쵸?

보람찬
2022-03-24 05:46:06

아직 시작도 안한거다..... 라고 마인드컨트롤하는게 나중에라도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WR
Mancave
2022-03-24 07:13:13

맘 단단히 먹고 버텨야죠.

산을미는강
2022-03-24 05:47:00

고 박용하가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 '작전'에서 망한 (주식)작전주 살리는 우박사라는 인물이 읊던 대사가 있죠 '바닥인줄 알고 사는 놈들 지하실 구경하게 될겁니다'

WR
Mancave
2022-03-24 07:13:44

지하실은 벌써 뚫고 계속 파들어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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