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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힌드의 목소리 (스포x)

인천 자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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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6-04-18 07:09:32

꽉찬 연출과 편집의 힘이 느껴지는 영화 입니다.

특히 여섯실의 힌드가 구조대와 통화하는 모든 장면은

"실제통화"를 가져다가 영화에 실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영화의 엄청난 에너지 입니다.

힌드가 보고 듣고 있는 당시의 상황이 실제로 보고 있는것 보다 훨씬 더 무섭고 살벌한 "체험"을 하게 합니다.

보다가 몇번의 욕을 했는지 모르겠고... 

그 아이가 겪었을 공포가 어떤것이였을지 상상조차 안되었습니다.

그냥 말없이 흐르는 눈물만 흘렀습니다.

이 영화는 "무기력"과 "속수무책"을 관객들 에게 전달하며 현재 팔레스타인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강력하게 대변해 줍니다.

고작 자동차로 8분 거리인데....구조센터의 한숨이 스크린을 뚫고 나옵니다.

여섯살의 어린소녀가 처했던 그 공포와 처연함을 함께

"체험"하실수 있는 영화 힌드의 목소리

*히틀러의 선견지명(?) 이였을까요..?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이스라엘 이라는 민족이 더욱 더 싫어졌습니다.

*꼭 극장에서 관람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힌드의 목소리 (스포x)

 

*영화가 끝난후 엔딩 크레딧 까지 다 보고 일어설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마운 브래드 피트,알폰소 쿠아론 그리고 호아퀸 피닉스

*영화사 "찬란"의 소지섭 대표님 고마워요!

인천 자유극장 님의 서명
당신은 테러범을 쏠때 어떤 느낌을 가지시나요? "반동 입니다"
-미 해병대 저격수의 인터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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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꼬리동
1
2026-04-17 22:29:38

저는 아카데미 기획전으로 봐서 이번에는 다시 볼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한가지 바로 잡자면 소지섭은 찬란의 대표는 아닙니다. 투자자로만 지원하고 있고, 수입작 선정에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인터뷰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소지섭은 찬란과 좋은 작품들을 공동 수입해 주고 있어서 평생 까방권을 주고픈 배우입니다.

WR
인천 자유극장
2026-04-17 22:36:59

아 제가 착각을 했네요 ^^
소지섭 배우가 대표인줄 알았습니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 보다 훨씬 더 무서운 체험 이였습니다.

이 영화가 주는 공포는

슈리맨
2026-04-17 23:15:55

눈에선 눈물이 입에선 한숨과 욕이... 영화보고 와서 당시에 이 사건을 알린 국내 뉴스들도 찾아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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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의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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